1997년 부터 방송을 시작한 TV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시리즈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무인편에서 시작해서, 그 후로도 「어드밴스 제너레이션」,「다이아몬드&펄」,「베스트 위시」,「XY」,「XY&Z」,「썬&문」을 걸쳐 오랫동안 방송 되어왔다.
포켓몬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계속해온 주인공 지우이지만, 그런 그를 지지하는 것이 동료의 존재이다.
시리즈가 바뀔 때마다 여행을 함께하는 동료도 변하고있다.
그래서 아니메!아니메!(アニメ！アニメ！)는 '또 지우와 함께 여행 해주길 원하는 동료는?'이라는 앙케이드를 실시했다.
선택은 지우를 제외한 맴버의 일원이 지금까지 최대 3명 이었기 때문에(응?), 각 시리즈의 동료들을 모두 답변 할 수 있도록 최대 3명까지 선택할 수 있게했다.
설문조사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해, 851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남녀비율은 남성이 60%로 남성이 다소 많다.
연령층은 10대가 약 40%, 20대가 50% 이상.
10대 ~ 20대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 1위는 시리즈 최단 출현 웅이(타케시)
1위는 첫번째 동료이기도한 웅이에게 전체의 70% 이상이 투표하고 있다.
웅이는 애니메이션 제 5화에서 등장하고 회색체육관 관장으로 지우의 앞을 가로 막았다.
그러나 배틀을 거쳐 동료가 되어, 무인편, 「어드밴스 제너레이션」, 「다이아몬드&펄」의 3시리즈에 걸쳐 고정 출현.
「베스트 위시」의 번외편으로 그 모습이 그려졌다.
초기 포켓몬 브리더를 목표로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포켓몬 닥터 양성 학교의 학생이다.
2위는 「XY」에서 등장한 세레나.
처음에는 트레이너로서의 목표가 정해지지 않아 지우에 따라갈 뿐이었지만, 어떤 만남에서 포켓몬 퍼포머를 목표로 하게된다.
꾸미는걸 좋아하고, 과자 만들기가 특기이듯 지금까지 안에서도 여자아이 같은 특기를 가진 히로인.
과거에 지우에게 도움받은 걸로부터 「동경의 사람」아라고 생각을 하고있다.
「XY&Z」 마지막 화에서 고백은 화제가 되었다.
3위는 초기 멤버인 이슬이(카스미)
제 1화에서 피카츄에게 자전거가 망가져 지우를 쫓아갔지만, 점차 자전거를 잊고 함께 여행을 하게되었다.
물 포켓몬을 각별히 사랑하며, 역대 히로인 중에서는 꽤 강한여자.
지우와 여행을 계속한 후에는 블루체육관 관장을 맡고있던 3명의 언니를 대신해 자신이 체육관 관장을 하기위해 블루체육관에 돌아가게 되었다.
결과를 보면, 3위 세레나와 4위 봄이 등 히로인 포지션의 캐리거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 웅이가 2위랑 2배의 표 차이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또 지우와 함께 여행해주길 원하는 동료는?」
1위 웅이(타케시)
2위 세레나
3위 이슬이(카스미)
4위 봄이(하루카)
5위 빛나(히카리)
6위 시트론
7위 덴트
8위 관철이(켄지)
9위 유리카
10위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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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색조 잡고 웅이랑 여행하면 딱일듯 아 피죤은 언제 데리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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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모두가 예상 가능한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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