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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08.***.***
차라리 이렇게 솔직히 말하던가, 페미년들 말하는 거 보면 가관이지 아주 시이벌
(IP보기클릭)118.32.***.***
정상이네
(IP보기클릭)125.191.***.***
우리도 싫었으니 이해는 간다. 차라리 솔직하고 처우 개선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니 고맙네.
(IP보기클릭)115.23.***.***
미안 중간부분부터 제대로 안 읽었다 죄송합니다 여성분, 제가 루리웹 찐따라...
(IP보기클릭)125.141.***.***
아니? 유게는 무슨 상을줘도 버클을 풀고 벌을 줘도 버클을 풀어?
(IP보기클릭)118.32.***.***
정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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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ulhu
미안 중간부분부터 제대로 안 읽었다 죄송합니다 여성분, 제가 루리웹 찐따라... | 17.03.15 20:30 | | |
(IP보기클릭)118.38.***.***
닉값 ㅁㅁ 오지구연 | 17.03.15 20:33 | | |
(IP보기클릭)110.9.***.***
닉값 죽이네 | 17.03.15 20:33 | | |
(IP보기클릭)115.23.***.***
육지십연 칠지십일연 팔지십이연 | 17.03.15 20:34 | | |
(IP보기클릭)182.216.***.***
빠른 사과 했잖아 봐주자 | 17.03.15 20:34 | | |
(IP보기클릭)125.141.***.***
cthulhu
아니? 유게는 무슨 상을줘도 버클을 풀고 벌을 줘도 버클을 풀어? | 17.03.15 20:38 | | |
(IP보기클릭)222.109.***.***
베스트 댓글에 걸려있어서 저 글 쓴 사람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다. | 17.03.15 20:38 | | |
(IP보기클릭)124.199.***.***
욕하려면 끝까지 읽고 내가 이해했는지 파악한 뒤에... | 17.03.15 20:39 | | |
(IP보기클릭)221.140.***.***
그럼 상을 주지 (훌러덩) | 17.03.15 20:39 | | |
(IP보기클릭)121.176.***.***
아니 이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3.15 20:39 | | |
(IP보기클릭)182.216.***.***
잘못한건 벌을 받아야지 (훌러덩) | 17.03.15 20:40 | | |
(IP보기클릭)125.141.***.***
난 안그래. (버클을 풀며) | 17.03.15 20:40 | | |
(IP보기클릭)222.112.***.***
여기요 경찰아저씨 변태들이 다같이 버클을 풀고 있어요. 잠깐만요 경찰아저씨는 왜 버클을 풀고 있어요??!??! | 17.03.15 20:49 | | |
(IP보기클릭)119.69.***.***
이런이런~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아 BOY♂ | 17.03.15 20:49 | | |
(IP보기클릭)125.141.***.***
벌을 주려고요 . | 17.03.15 20:51 | | |
(IP보기클릭)175.121.***.***
얼마나 좋아 둘을 한번에 ♥ | 17.03.15 21:06 | | |
(IP보기클릭)211.107.***.***
gg | 17.03.15 21:09 | | |
(IP보기클릭)220.90.***.***
닉값ㅋㅋㅋㅋㅋ | 17.03.16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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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렇게 솔직히 말하던가, 페미년들 말하는 거 보면 가관이지 아주 시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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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싫었으니 이해는 간다. 차라리 솔직하고 처우 개선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니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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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메.갈같은 나는 페미니스트요 하는것들보단 직설적으로 말하네 나는 여자이고 여성징집에 반대하고 군대 가기 싫다라고 | 17.03.15 20:28 | | |
(IP보기클릭)211.222.***.***
그럼 군대가는 남자들의 처으개선을 위해서라도 목소리좀 내줬음 좋겠다 그래야 바뀔거같아 | 17.03.15 20:29 | | |
(IP보기클릭)124.199.***.***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을 언급해서 여성이 징집대상이 아니란 걸 비판하는 것도 잘못된듯하고 군대가보셨으면 여군징집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아실텐데 굳이 2등 국민이라는 거친말을 쓰시네요. 글끝에는 처우개선을 위한 목소리도 내겠다고 하셨어요 | 17.03.15 20:43 | | |
(IP보기클릭)211.222.***.***
본문 다 읽었어요 그래서 내 댓글에 그 목소리좀 낼거면 제대로 내줬음 좋겠다는 식으로 글 더 쓴거고 현재 상황에서 여성의 병적자원으로의 활용에 문제가 많다는것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징집또한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선사항과 자원과 예산의 투입이 있어야한다는것도 알고 있죠 그런데 부모님세대까지는 그렇다치고 현재 젊은층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적으로 보기 시작하고 있어요 잘난 페미니즘인지 메갈리즘인지가 그거에 더 불을 질러버린 격이구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서로가 2등국민취급하는 상황이구요 몇년전의 파리바게뜨 TVCF기억하세요? 국방의 의무 축하해~ 하는거 EBS여교사발언도 있었고 | 17.03.15 21:17 | | |
(IP보기클릭)211.222.***.***
기술의 발달을 등에엎은 인터넷과 소셜커뮤니즘에 의해 저 병역문제로 인한 남녀간의 성별간 격차는 더 깊어질겁니다 제대로 해결이 안된다면 말이죠 | 17.03.15 21:18 | | |
(IP보기클릭)211.222.***.***
그리고 헌재의 판결에 남성만 징집하는건 위헌이 아니라고 했지만 여성징집은 위헌이다라고 못 박지도 않았습니다 국방부와 정치인들의 결단만 있으면 여성도 즉시 징집이 가능한 상황이죠 그렇게 할 필요(인적자원의 필요나 정치적 필요나 기타 등등)를 못느끼니까 하지를 않는것뿐이지 | 17.03.15 21:21 | | |
(IP보기클릭)124.199.***.***
다른 차별적인 행태들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위 글의 작성자에게 굳이 비판을 하려는게 좀 걸립니다. 제도적 문제점을 제외하고라도 군대가기 싫다고 한게 "여자는 2등 국민이라고 인정하는 발언이다"라고 하셨는데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켜야만 국민입니까? 공익은 남자라도 국민이 아니겠네요. 남자라도 가기 싫은게 군대인데 그냥 가기싫다고 솔직하게 말한거 뿐이잖아요. | 17.03.15 21:26 | | |
(IP보기클릭)211.222.***.***
음 그 부분에서는 그렇군요 인정하죠 | 17.03.15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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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9.***.***
it's weeeeeeeeee
남들 다 안하는데 굳이 나서서 사회봉사라도 하고싶을까. 우리도 군대가서 시간낭비한거 개고생한거 짜증나는데. 글을 쓴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른 꼴페미가 남성징집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스텐스를 취했거나 군대=임신 같은 뿅뿅논리를 내세웠을수도 있지 군인들의 고생을 공감해주고 처우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내주겠단 것을 고맙게 생각해줄수는 없는거냐? | 17.03.15 20:49 | | |
(IP보기클릭)59.4.***.***
it's weeeeeeeeee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는 식량을 나눠줘야 함.(처우 개선) 같이 굶는게 아니라.(군대 가는거) | 17.03.15 20:49 | | |
(IP보기클릭)59.4.***.***
Vile Legion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제로 식량을 나눠주지도 않지. | 17.03.15 20:50 | | |
(IP보기클릭)27.115.***.***
it's weeeeeeeeee
"내 군생활이 편해지기보다, 공평하게 모두가 젖되는 꼴을 보고싶습니다." 라는군요.... | 17.03.15 20:50 | | |
(IP보기클릭)210.99.***.***
it's weeeeeeeeee
당연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자기가 이기적이라서 라고 글중에 있어횽... | 17.03.15 21:05 | | |
(IP보기클릭)59.4.***.***
it's weeeeeeeeee
너의 의견은 "내가 고생하니까 너도 고생해" 고 이상적인 방향은 "내가 힘든일이 있는데 이걸 해결해보자" 여야함. | 17.03.15 21:08 | | |
(IP보기클릭)125.138.***.***
Vile Legion
원래 "너도 고생해야 되는데 나만 고생하는" 상황이야. 잊었나 본데 남한은 휴전국가고 당장 내일 북쪽에 사는 돼지가 발광하면 전쟁터로 총들고 나가야 하는 나라야. 국방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지금도 최저임금 이상 받으며 장기복무 기회까지 있는데도 전방부대에서는 전문하사 및 부사관 미달나는 꼴 보고도 모병제가 가능하다고 말하진 못할 테고. 저 여자는 여자 평균보다 조금 낫다 뿐이지 우리가 저 여자한테 고마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안하고 싶단 거잖아. 군인 처우 개선? 군인권센터에 후원금 천원이라도 냈대? | 17.03.15 21:14 | | |
(IP보기클릭)59.4.***.***
RTW
상황이 반대였으면 나라도 저 여자처럼 생각했음. 아니, 그냥 신경 자체를 안썼음. "너도 고생해야 되는 상황" 이라고 하는데 너도 고생해봐라 하고 여자 징병제를 하면 경우 정말로 여군이 필요해서 징병하는게 아닌 남자군인의 보상차원에서의 징병이 되버릴 가능성이 높음. 뭐 모든 여자를 남자 신체등급 4급처럼 공익으로 보내는거면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알다시피 공익 역시 정말 일손이 부족해서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뭄. 괜히 공익하는데 공익 본인이 자기가 꿀빤다고 말하는게 아님. 결론은 남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결 하려면 뭔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거임. | 17.03.15 21:26 | | |
(IP보기클릭)125.138.***.***
Vile Legion
아니. 궁극적인 해결책은 여성 징병뿐이야, 왜 이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냐? 여자 징병해서 행정병, 의무병 등으로 돌리면 그만큼 병력 자원이 늘어나서 1이당 복무 기간이 짧아져. 지금 21개월 하는 거 12개월만 하고 나올 수 있다고. 여군이 필요없는 존재라는 생각부터가 뼛속깊이 그릇된 성차별이야. 여자는 총 못쏴? 여자도 전투병 할 수 있어. 사회 분위기가 여자가 전투병 하면 큰일날 것처럼 몰아가는 것뿐이지. 그리고 어떤 일을 누군가 부당하게 혼자 하고 있으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냥 그 짐을 나눠 지는 거지 별게 아니야. | 17.03.15 21:29 | | |
(IP보기클릭)59.4.***.***
RTW
지금 하고 있는 얘기는 누가 더 고생을 하냐의 문제가 아님. 누군가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것을 없애야 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지. 여자를 징집한다고 해서 군인 병사들이 최저시급을 받는다거나 하는 등의 처우가 "개선" 되는게 아님. 다 같이 시궁창으로 빠지게 되는거지. 하향 평준화를 하면 안되지. | 17.03.15 21:37 | | |
(IP보기클릭)125.138.***.***
Vile Legion
최저시급을 준다고 해도 대부분 남자에겐 경력에 공백기고 인생에 있어 손해야. 가장 좋은 해결책은 기간을 줄여 주는 거고 그건 여성 징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그리고 뭔가 오해하는데 난 하향평준화를 하자고 주장한 적이 없어. 군인 최소한 최저시급은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해. 반면 저 여자가 하는 말은 "너네 노예생활 처우 개선은 좀 해주겠지만 난 절대 너네 하는거 같이 안할거야" 이거야. | 17.03.15 21:46 | | |
(IP보기클릭)125.138.***.***
Vile Legion
자꾸 논점을 비껴가는데, 전원책이 한 말마따나 "가고 싶은 군대"는 있을 수가 없어. 군인 월급 최저시급 이상으로 챙겨주는 태국 같은 나라도 자원병 부족해서 징집제 병행하고 있는 게 현실이야. 군대는 어떻게 해도 본질상 대부분 사람에겐 가고 싶을 수가 없는 조직이고, 남자만 그 조직에 끌려갔다 온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큰 부당한 대우야. | 17.03.15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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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
여자도 징집해서 전체적인 군복무 기간을 줄이자는게 가능하려면 남자군인의 업무 대부분을 여자도 수행이 가능해야함. 그렇지만 여자는 육체적인 부분에선 남자업무를 대신할 수가 없고 군인의 업무 반 이상이 육체능력을 필요로 함. 이건 남녀 차별이 아닌 생물학적 차이임. 현재 장병들이 하고 있는 업무 중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모조리 여군 징집병에게 넘겨도 결국 손이 비는 사람이 생기게 돼있음. | 17.03.15 21:56 | | |
(IP보기클릭)59.4.***.***
Vile Legion
여자들은 총 못쏘냐고 하는데 직업 군인조차 남녀의 역할을 구분하고 그 때문에 여군의 신체검사 조건이 남자군인보다 훨씬 널널한 상황임. | 17.03.15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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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e Legion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줘도, 니 논리는 조별과제에서 일 분배를 어떻게 해도 결국은 잘하는 사람이 많이 하고 못하는 사람은 비효율적으로 조금 하게 돼 있으니까, 아예 못하는 사람은 일을 하지 말고 잘하는 사람한테 커피나 사주자는 논리야. 이게 문제없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말할 가치는 없다고 본다. 이만 줄인다. | 17.03.15 22:00 | | |
(IP보기클릭)59.4.***.***
RTW
네 말은 조별과제는 다같이 참여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애초에 같은 조도 아니고 들어와도 할 줄 아는게 사람을 대려오면 조별과제가 더 편해지지 않을까 라고하는거임. | 17.03.15 22:12 | | |
(IP보기클릭)125.138.***.***
Vile Legion
같은 조가 아니다...ㅋㅋㅋ 남자가 맞다면 그 순진함 하나는 부럽다. 더이상 말해봐야 소용은 없으니 네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해. | 17.03.15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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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걔들이 정치력 자체가 없음. 투표권도 투표권이지만 전역군인이 모인 단체는 있어도 징집 예정인 학생들 모임같은 게 있을리가... 막상 보면 그 집요한 엄마들이 이런 데서는 잠잠한지 모르겠음 | 17.03.15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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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7.***.***
이 말이 맞는것같다. 누구든 공감하는 말이지만 결국은 이기적인거 아닌가. | 17.03.15 20:50 | | |
(IP보기클릭)175.209.***.***
아니지. 여성들의 스탠스는 아예 해당 이슈에 대해 생각하기를 그만뒀거나 군대=임신으로 퉁치고 합리화하는 게 보편적이란 말야. 자기가 이기적이고 현재 상황이 잘못된 걸 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평균 이상으로 더 낫다고 볼 수 있음. 그러니까 추천을 받는 거고. | 17.03.15 20:53 | | |
(IP보기클릭)1.227.***.***
그러니까, 무슨 2등시민이냐! 라고 남자들이 자극해도, 여자들은 자발적으로 군대간다고 말하지 않을거라는 점이지. 지금 현실 바꿀라면 결국 남자들이 못가겠다고 난리치는수밖에 없다는거. | 17.03.15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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