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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내가 제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의심해요 [35]
silver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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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블랙리스트 마스터 고양이
출석일수 : 2191일 LV.13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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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5 (18:19:02)
IP : (IP보기클릭)125.130.***.***
추천 39 조회 10388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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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도 남편 걱정해주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웃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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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는 언제나 당신거야 하면서 이벤트 준비하면 될듯
(IP보기클릭)112.72.***.***
아내 마음씨가 너무 곱지만 이건 웃지않을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2.72.***.***
뻘소리 말고 본문읽고 와라
(IP보기클릭)14.37.***.***
좋은 아내잖아!
(IP보기클릭)14.37.***.***
좋은 아내잖아!
(IP보기클릭)211.195.***.***
직업군인이래 | 17.03.15 18:20 | | |
(IP보기클릭)211.195.***.***
내 엉덩이는 언제나 당신거야 하면서 이벤트 준비하면 될듯
(IP보기클릭)121.53.***.***
. | 17.03.15 19:06 | | |
(IP보기클릭)221.161.***.***
해피 국제 여성의 날! | 17.03.15 19:22 | | |
(IP보기클릭)59.23.***.***
(IP보기클릭)211.36.***.***
여학생이 생리해서 생리혈이 팬티에 묻었는데 부모가 너 강.간당한거 아니냐? 급으로 어이가 없자나. | 17.03.15 18:21 | | |
(IP보기클릭)112.72.***.***
하야하세요
뻘소리 말고 본문읽고 와라 | 17.03.15 18:21 | | |
(IP보기클릭)211.46.***.***
진짜 성폭행은 없고 단순 헤프닝이니 뭐. | 17.03.15 18:22 | | |
(IP보기클릭)59.23.***.***
뻘소리로 보이냐? 성폭행 피해자라는 낙인이 찍힐 뻔 한건데 마냥 웃기다는게 더 웃기네 | 17.03.15 18:25 | | |
(IP보기클릭)112.72.***.***
얜 뭐 어디서 뺨맞고 왔냐 매사 진지하네 | 17.03.15 18:25 | | |
(IP보기클릭)112.72.***.***
쓸데 없는 걸로 심각해지지말고 딴데가서 논문이라도 읽던가 | 17.03.15 18:26 | | |
(IP보기클릭)59.23.***.***
지뢰사정이 말한대로 생리혈가지고 ㅁㅁ당했냐고 물어봤으면 온갖 욕 다 올라왔을텐데 남성의 성폭력 주제에 대해서는 웃음으로 희화화 되는게 올바른 현상? | 17.03.15 18:26 | | |
(IP보기클릭)59.23.***.***
언제 봤다고 매사 진지하냬 | 17.03.15 18:27 | | |
(IP보기클릭)112.72.***.***
흥분해서 댓글도 못읽네 그만큼 어이없는 현상이잖아 너 지금 존나 이상한걸로 흥분하는거야 븅신아 | 17.03.15 18:30 | | |
(IP보기클릭)59.23.***.***
아니 ㅋㅋ 뭘 근거로 흥분했다고 니멋대로 생각하는데 남성 성폭행 피해자가 이 글을 보면 마냥 웃길까? 으휴 | 17.03.15 18:32 | | |
(IP보기클릭)112.72.***.***
따박따박 흥분해서 댓글다는거 눈에 훤하구만 되도 않는 근거 붙여 가면서 ㅇㅇ 알겠다 그사람들이 보면 정말로 가슴아픈 이야기일수도 있겠네 근데 본문에 갖다 붙일 껀덕지나 될랑가 모르겠네 ㅇㅇ | 17.03.15 18:36 | | |
(IP보기클릭)59.23.***.***
따박따박 댓글다는 본인의 모습은 보지 못하는 불쌍한 중생아 아득바득 힘쓰는구나 ㅋㅋ | 17.03.15 18:39 | | |
(IP보기클릭)112.72.***.***
중생 같은 소리하네 기껏 짱구 굴려서 나온 맞받아 치는게 했던말 따라하기냐 네덕 초딩도 아니고 좀 제대로 비꼬아 보던가 뭐냐 재미없게 노답 유게이 필력 다 어디갔냐? | 17.03.15 18:44 | | |
(IP보기클릭)210.121.***.***
글쓴이는 성폭행 안당했잖아?근데 왜 니가 지랄임? | 17.03.15 18:45 | | |
(IP보기클릭)112.149.***.***
1. 글쓴이는 성폭행 당한게 아니다. 2. 성폭행 피해자 '낙인'이라니 성폭행 피해자라는건 아무런 잘못없는데 낙인이라니? 3. 성별반전해도 상대는 걱정해주는건데 왜 욕이 튀어나옴? | 17.03.15 19:09 | | |
(IP보기클릭)110.11.***.***
당했나봄 | 17.03.15 19:10 | | |
(IP보기클릭)61.98.***.***
아니 저글쓴이 성폭행 안당했다고 진짜 이해안되네 일상이 불편하세요? | 17.03.15 19:17 | | |
(IP보기클릭)169.229.***.***
?? 개소리여..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오해한 부모가 딸을 불러다 놓고 저렇게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열심히 물어주면 훈훈하고 좋은 부모지 왜 욕이 올라와? 넌 그런 부모 보면 욕하냐? | 17.03.15 19:23 | | |
(IP보기클릭)169.229.***.***
딸이 학교에서 말뚝박기 하다가든 뭐든 사타구니쪽에 약간 상처나서 속옷에 피가 묻었어, 어머니가 그거 보고 걱정되서 앉혀놓고 성폭행 당한거 아니냐고 걱정해주시는데, 딸은 그런거 아니라고, 놀다가 다친거라고 말씀드려도 계속 그러셔서 한번 병원 같이 가보기로 하고, 인터넷에 글로 써서 저렇게 올렸다면, 대체 어디에 대고 욕함? | 17.03.15 19:26 | | |
(IP보기클릭)223.62.***.***
너같은 사람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른단다 | 17.03.15 19:32 | | |
(IP보기클릭)222.109.***.***
본문 무슨 내용으로 이해한 거니? 흥분하지말고 심호흡 한 번하고 천천히 얘기해보렴. | 17.03.15 19:3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2.72.***.***
아내 마음씨가 너무 곱지만 이건 웃지않을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41.***.***
그레도 남편 걱정해주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웃고감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247.***.***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75.197.***.***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문젠데. 남편이 바람폈다고 의심하는 거 아녀. | 17.03.15 19: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