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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진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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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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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무슨 냅둬 불편하다니까 뭐가 진짜 불편인지 알아야지
17.03.15 02:09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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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자가 씨가 마르면 그자리를 여자가 하게되어있어... 안할순없는일이고.. 할수있는 남자는 없으니 여자들이 해야지 초등학교보면 여선생들 밖에 없는 학교도 있던데.. 거기가면 여선생들이 다한다..
17.03.15 02:46

(IP보기클릭)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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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병원다큐같은거보니까 의사들 남여 밤낮 상관없이 환자 돌보고 수술하던데
17.03.15 02:12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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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직 여교사들은 덩치도 좀 크고 말 안듣는 고학년 애들 땜에 남교사를 할당 해줬으면 싶다던데, 임용준비 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반대를 한다고...... 근데 그렇게 반대하던 여자들이 막상 임용되서 고학년 담임 되면 지가 힘들어서 남선생 할당 찬성파로 돌아선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음.
17.03.15 03:32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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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간호사들 부터가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여의사는 야근을 안한다는 말을 믿냐. 여자가 운영하는 개인병원이 야간에 닫는다는 소리라면 또 모르겠다만, 종합병원에서 성별에 따라 야근하고 그딴건 가능하지도 않음.
17.03.15 03:05

(IP보기클릭)27.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utty Suonimul
ㅇㅇ 이거 진짜임 | 17.03.15 03:26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utty Suonimul
남의사는 자기가 해봤던 어쨌던 어디가 어딘질 알기때문에 잘 다루고(?) 여의사는 잘 몰라서 막 요도를 질로 알고 쑤셔서 디게 아프게 한다는 그런 얘길 들었는데... | 17.03.15 03:29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utty Suonimul
저는 현직 간호사한테 들은거라서... | 17.03.15 04:14 | | |

(IP보기클릭)199.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년기사 김봉식
아무리 그래도 의사씩이나 됐는데 그런 기본적 해부학적 지식이 없을까... | 17.03.15 04:40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현후인
직접 본적이 있는 남자와 직접 본적이 없는 여자는 그래도 다르겠지... 라는게 간호사 동생이 해준 얘기 | 17.03.15 05:14 | | |

(IP보기클릭)222.98.***.***

여적여 같은건가
17.03.15 02:09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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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무슨 냅둬 불편하다니까 뭐가 진짜 불편인지 알아야지
17.03.15 02:09

(IP보기클릭)121.164.***.***

그냥 여자도 야근시키면 되잖아. 남자는 뭐 하고싶어서 하나.
17.03.15 02:10

(IP보기클릭)112.160.***.***

하여간...
17.03.15 02:11

(IP보기클릭)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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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병원다큐같은거보니까 의사들 남여 밤낮 상관없이 환자 돌보고 수술하던데
17.03.15 02:12

(IP보기클릭)1.247.***.***

독ㅤ왕
산부인과는 좀 달라... 성형외과 같은 느낌 | 17.03.15 02:14 | | |

(IP보기클릭)218.48.***.***

독ㅤ왕
우리나라 언론들이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왜곡 방송하는 게 한 두번이 아니죠. 저도 얼마전에 새벽에 급성장염으로 경찰병원 응급실 갔는데, 의사 간호사 전부 여자분들이 밤샘근무하더군요. 그 와중에 저~ 쪽 침대에서는 술처먹은 새끼가 소리치고 뗑깡부리다 처자고 | 17.03.15 02:51 | | |

(IP보기클릭)175.213.***.***

호돌이와꿈돌이
응급실하고는 좀 다르죠.... 더구나 응급실 있는 병원이면 교대하면서 하니까 당연히 간호사들 3교대로 돌아가면서 있겠죠? 저 문제가 지속적으로 말이 나오던 거니까 왜곡방송이라고 판단하기엔 어려워 보이는데요 위에 나온것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우나 전공 선택을 많이 안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주로 야간진료를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많이 해왔으니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저거 나온지 좀 되었으니 변화도 있었겠죠? 추가적으로 산부인과 전공의 수의 감소를 우려하는 신문 기사입니다 ......2011년 186명을 모집할 당시 지원율은 65.5%였으며, 2012년 170명으로 축소하면서 지원율이 70%로 늘어났다. 또 2013년 159명을 모집했을 때에는 73.6%로 증가했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1 | 17.03.15 04:50 | | |

(IP보기클릭)49.163.***.***

독ㅤ왕
산부인과 출산율이 낮다보니 망하는 병원도 많고 그래서 요즘은 치과의도 인기가 없다고 하데요. | 17.03.15 07:42 | | |

(IP보기클릭)58.141.***.***

산부인과에 여의가 많아지는 건 찬성함. 하지만 그 여의들도 기존에 남자 의사들이 하던 업무량은 그대로 이어 받아야지..일거리가 성별 봐 주고 들어오는 건 아니니까.
17.03.15 02:44

(IP보기클릭)121.175.***.***

BEST
어차피 남자가 씨가 마르면 그자리를 여자가 하게되어있어... 안할순없는일이고.. 할수있는 남자는 없으니 여자들이 해야지 초등학교보면 여선생들 밖에 없는 학교도 있던데.. 거기가면 여선생들이 다한다..
17.03.15 02:46

(IP보기클릭)58.120.***.***

BEST
꽃미남효지니
그래서 현직 여교사들은 덩치도 좀 크고 말 안듣는 고학년 애들 땜에 남교사를 할당 해줬으면 싶다던데, 임용준비 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반대를 한다고...... 근데 그렇게 반대하던 여자들이 막상 임용되서 고학년 담임 되면 지가 힘들어서 남선생 할당 찬성파로 돌아선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음. | 17.03.15 03:32 | | |

(IP보기클릭)112.160.***.***

꽃미남효지니
여자가 다 하지 못함..; 그래서 제대로 안 돌아감. 학부모들 불만 폭주하고 있음. 현재 진행형으로. | 17.03.15 04:17 | | |

(IP보기클릭)121.162.***.***

꽃미남효지니
실화인데... 내가 예전에 보험일 할 때 있던 고객이 교무실에 남선생이 단 한명밖에 없다던 학교의 여선생이었는데 애들 가르치는게 감당이 안되서 매주 ㅁㅇ성 정신과약을 처방받다가 나한테 자살도 보험금 나오냐고 물어봤었어. 그걸 겪고 드는 생각이 여자들이 선호하는 직장이라고 해서 여자들이 견뎌내기 좋은 직장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았지. 그리고 그걸 겪고 나선 무조건 '여자가 일하기 편하고 남자랑 페이가 같아야한다'라고 떠드는 페미들이 얼마나 웃기지도 않은 빙다리 핫바지들인지도 알았고. 그런 일자리는 어디에도 있지만 어디에도 없거든. 당장 내가 몸 담던 보험만 하더라도 설계사는 업계 전체 신입 성비가 여성이 과반이지만 백조 하나 정도는 먹여살려도 문제 없는 집에서 백수냄새 풍기지 말라고 출근이나 보내는 집이 아니고서야 여자들 태반이 혈연지연빨로 첫달만 실적 채운 다음 반년도 못버티고 그만둬. 힘들거든. 그리고 팀단위 실적으로 요이땅 하면 절대 과반의 확률로 영업짬이 탄탄한 남자들이 한명이라도 많은 팀이 시상을 챙겨가는 일이 많음. 그러면 상대적으로 남자들 수가 적은 팀의 팀장은 팀장의 성별을 불문하고 팀 실적에 따른 팀장수당이 안나와서 속만 앓다가 팀장 그만둬버림. 회사에선 팀장이 일정기간 이상 공석이면 아예 본사에서 잔소리가 직접 날라오는데 정작 임률이 안나오는 팀의 팀장은 그 누구도 맡을 생각이 없더라고. 물론 이런 환경속에서도 사무실만 죽어라 꼬박꼬박 출근하고 지들끼리 수다떠는 여자들 있음. 근데 그거 까보면 실상은 전부 가라실적으로 연명하거나 실질적 급여포기자들이거나. 이런 환경 속에서 만약 해당 지점의 지점장까지 사내정치를 시전한다? ...ㅋ | 17.03.15 09:40 | | |

(IP보기클릭)220.89.***.***

걍 저런생각가진 여자들 서비스해주는곳이면 굳이 안가려는게 당연...
17.03.15 02:54

(IP보기클릭)175.157.***.***

산부인과 의사분인 어머님을 두고 계신 여사친이 하는말. 산부인과는 남자가 진료하는게 제일 좋다. 어머님도 그렇게 추천해 주셔서 여사친 진료 받을때 남자샘 한테 봄. 일단 장점이라면 정말 소중하게 다뤄준다고.. 여자샘은 예를들어 기구?를 넣을때도 안아픈거 아니까 그냥 막 쑤셔?? 넣는 느낌이라고 함.. 근데 이렇게 말하는 여자 주변에 많아서 난 믿고있음 산부인과는 여자보다 남자쌤이 더 잘본다.
17.03.15 03:05

(IP보기클릭)125.177.***.***

BEST
애초에 간호사들 부터가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데 여의사는 야근을 안한다는 말을 믿냐. 여자가 운영하는 개인병원이 야간에 닫는다는 소리라면 또 모르겠다만, 종합병원에서 성별에 따라 야근하고 그딴건 가능하지도 않음.
17.03.15 03:05

(IP보기클릭)222.104.***.***

Hayeon.
성별따라 야근 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남자쪽이 야근이 많은데 남자수가 줄으니 여자가 야근 해야하는데 이제 와서 수입이니 드립 치고 있음. | 17.03.15 03:22 | | |

(IP보기클릭)106.102.***.***

pinkey-pie
여자으사입니다 라고 광고하는게 다른곳 대부분이 남자니까 그렇게 광고하는거 아님요? | 17.03.15 04:59 | | |

(IP보기클릭)183.101.***.***

다른건 몰라도 방송사 땜 ㄴ에 신뢰도가 싹 사라지는데...
17.03.15 03:18

(IP보기클릭)14.43.***.***

결국은 여의사가 야간 진료 하게 되겠죠.
17.03.15 03:22

(IP보기클릭)14.43.***.***

pinkey-pie
그래 | 17.03.15 03:36 | | |

(IP보기클릭)223.38.***.***

이해는 가는데 스스로 자멸하는것같아
17.03.15 03:27

(IP보기클릭)113.216.***.***

아무래도 꺼려지는게 사실이지 뭐 뉴스에서 이상한 변태같은 의사도 보도되었고 애초에 산부인과가 돈이 별로 안되서 안만든다는 뉴스도 나올지경이고
17.03.15 03:28

(IP보기클릭)183.101.***.***

그런데 글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산부인과 관련 인턴이나 레지던트,전공의 중 남성 비율이 적은건 진짜 남성들이 산부인과 쪽을 안가서 그런거 아님? 그리고 여성으로서 여성 의사 선호하는건 충분히 이해 ㅎㅏㄹ 수 있는거고
17.03.15 03:29

(IP보기클릭)183.101.***.***

장희빈
아 중간에 잘못 눌렀네... 그리고 저 남자가 야간을 다 한다?이건 저 자료 만든 사람 뇌피셜 아님? 종합병원에서 남녀 가려서 야간 시키나 | 17.03.15 03:31 | | |

(IP보기클릭)39.7.***.***

장희빈
남자산부인과하면 신용불량자된다는숙어도잇는데 일부러안가는걸까? | 17.03.15 05:58 | | |

(IP보기클릭)121.124.***.***

산부인과에서 남자 선호 안하능건 이해해줘라 전에 글 보니까 출산때 제모는 기본이고 손도 집어넣어서 자궁구가 열린지 확인하고 그런다는데 남자가하면 좀 그렇잖아
17.03.15 03:39

(IP보기클릭)112.185.***.***

elder_king
그건 전부 간호사가 함. | 17.03.15 08:55 | | |

(IP보기클릭)121.164.***.***

울 와이프 애 낳을 때는 여 선생님들 밤에 대기하고 있다가 하시던데. 새벽에도 계속 왔다갔다 하시고.
17.03.15 03:44

(IP보기클릭)46.183.***.***

근데 전립선 검사하러 병원에 갔는데 여자의사나 간호사가 날 진찰할거라고 생각하면 전혀 좋지가 않고 좀 무섭잖아ㅋㅋ집에 가고싶고. 비슷한거 아닐까?
17.03.15 04:09

(IP보기클릭)121.152.***.***

여의사도 야근하면 되잖아? 안하려니까 문제지.
17.03.15 04:10

(IP보기클릭)112.160.***.***

후후후...섹미유 비단
약간 선날인 듯... 실제로 여의사들 야근 많이 함. 애초에 의사 할 정도인데 일반적인 여직원들이랑 같을까? | 17.03.15 04:20 | | |

(IP보기클릭)210.205.***.***

사라지는거야 소비자들이 원하는거면 어쩔 수 없다치지만, 나중에 딴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다.
17.03.15 04:27

(IP보기클릭)220.117.***.***

산부인과 의사 자체의 수가 심하게 줄어들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문제
17.03.15 04:32

(IP보기클릭)121.124.***.***

Enpa
진짜 문제는 이거라던데 산부인과 자체가 굉정히 힘들고 출산율이 떨어져서 병원 운영은 힘드니까 갈수록 안가려는 추세라고 하던거같다 | 17.03.15 05:00 | | |

(IP보기클릭)175.213.***.***

대댓글로 썻지만.. 산부인과 전공의 수의 감소를 우려하는 신문 기사입니다 ......2011년 186명을 모집할 당시 지원율은 65.5%였으며, 2012년 170명으로 축소하면서 지원율이 70%로 늘어났다. 또 2013년 159명을 모집했을 때에는 73.6%로 증가했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1 위 캡쳐의 원본 男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진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4/2012071400976.html 여의사선호로 남자레지던트가 산부인과 전공선택을 안해서 전공의의 전체 숫자가 줄어든다. ...여의사는 집안 일과 진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도 병원마다 야간 분만은 남성의 몫입니다. .... 위 캡쳐 인터뷰의 내용 [인터뷰] 박노준 /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이러다가는 (야간당직) 산부인과 의사를 수입해야 하지 않나..."
17.03.15 05:03

(IP보기클릭)211.36.***.***

그냥 여의사한테 야간진료하게하면 해결이네. 뭔수입이여
17.03.15 05:14

(IP보기클릭)121.175.***.***

근데 이거는 그럴만한 현상이구만. 여자 성기를 노출하고 진료해야하는 과목인데, 당연히 남자 보단 여자 의사를 찾기 마련이지. 의료 성추행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판국에. 입장 바꿔 놓고 보면 당연히 그러지 않겠냐? 이건 환자들이 무슨 압력을 행사해서 남자 의사를 의사자격 시험에서 탈락시키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의 자연스러운 선택이 만든 시장 현상 아녀. 이런 걸 갖고 "골빈 여자들 ㅋㅋ" 하며 환자들을 욕하는 건 사리에 안 맞다. 암만 메갈이 싫어도 시시비비는 좀 가려 가면서 판단하자. 물론 그 이전에 저 티비 조선 기사가 현실을 과장해서 보도할 가능성도 있고. 언제부터 티비 조선 프레임을 그렇게 찰떡 같이들 믿었냐?
17.03.15 06:26

(IP보기클릭)211.212.***.***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일인듯... 산부인과라던지 비뇨과라던지 ㅅㄱ를 보여주는 곳이기때문에 가급적 동성을 선호하죠. 게다가 전에 의사 성추행도 터져서 더 심해진듯. 그 산부인과는 어찌변 굴욕적인 자세도 취하는게 많아서 (다리벌려서 앉는거)동성을 선호하죠
17.03.15 07:01

(IP보기클릭)211.104.***.***

저건 분만보다 다른쪽이 더 문제가 되고 있음 그냥 뭉뚱그려 산부인과라 하지만 정확히는 산과+부인과 두 과를 하나로 합친게 산부인과여 분만을 맡는 산과와 종양부터 해서 분만 외의 다른 부분을 보는 부인과 이렇게 그런데 문제는 이 부인과쪽 펠로우는 부인과 수술이 워낙 힘든게 많아서 남자들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부인과쪽이 씨가 마름
17.03.15 07:06

(IP보기클릭)121.149.***.***

일할 조건은 생겼는데 일 하길 싫어라함...
17.03.15 07:21

(IP보기클릭)223.33.***.***

와이프가 여원장님께 진료받다가 하루는 그 분이 비번이라 남선생에서 진료 받을때 내가 "불편하지 않겠어?" 라니까 와이프가 "의사에 남녀가 어디있어 그냥 의사지" 라고 말한적이 있음. 오히려 초음파볼때 조심조심 봐준다고 하더라. 여원장은 미친듯이 꾹꾹 눌러서 아프다고하고...
17.03.15 07:27

(IP보기클릭)210.94.***.***

도리도리 통도리
의사인데 본인에게 없는 부위라고 통증의 정도를 모르면 그건 의사라고 할수가 없음... 아마 그런 이유보다는 남자의사가 남자 대할때 편하게 대하는것처럼 여자의사가 여자를 편하게 대하는것뿐이라 봅니다. | 17.03.15 12:44 | | |

(IP보기클릭)110.45.***.***

여의사도 밤에 자다가 환자오면 뛰쳐나간다 똑같음
17.03.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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