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세대에 꼭 필요한 기술인 웹3 KYC 인증서비스가
내년부터 필수적으로 쓰일 전망이라고 합니다.
한국정보인증과 코드 솔루션, 파이랩에서 웹3 KYC 인증서비스를 개발하며
가상자산 거래소가 수행하는 기준에 맞게끔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고
신원인증과 자격인증, 속성인증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해요~
한국정보인증은 특히 국내에서 공인인증서와 오티피(OTP),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인프라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코드의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기업인 빗썸과 코인원, 코빗등 3사와 한국정보인증의 국내 인프라가 모두
이 기술을 쓰게 된다면 국내 유저들 모두가 필수로 웹3 KYC 인증 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또 글로벌 규제 동향에 맞춘 안전한 KYC 인증 환경으로
글로벌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