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그동안에는 자금만 지원하던 놈들이라 알려진 알카에다가 폭탄을 실은 트럭(미쓰비시 꺼였다함. 여담으로 발리폭탄테러때도 이놈들은 미쓰비시 사용.)을 이용해
케냐 미 대사관에 폭탄테러를 해 건물이 무너져 2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푸르던스 부쉬넬 케냐 미 대사는 이건 알카에다의 경고라는걸 알아차리고
알카에다가 이제 어떤방식으로 테러를 저지를지 모르니 대비해야 한다 경고하지만 미국에선 별일 없을거라며 무시했습니다.
거기다 그 당시 미국 항공을 비롯한 대부분의 항공은
승객이 조종실에 노크만 해도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무방비했죠 (그 당시 우리나라는 북한이 비행기 납치하려한 시도가 몇번 있어서 잠그도록 지시함.).
그렇게 별일 없을거라 생각하던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가 여객기를 납치해 건물에 쳐박는 상상도 못할 미친짓을 벌여 2,99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역대 테러, 미국이 겪은 인재중 사망자수 1위, 유일하게 사망자가 천명을 넘는 사고라는 끔찍한 기록을 세웠고
그날로 미국은 바뀌어 테러 보완이 강해졌다지만
비밀평가요원이 공항 검색대를 총과 칼을 가진채 통과하거나
여러전 테러시도가 적발되는등
사고를 겪고도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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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안고치는것만큼 바보짓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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