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우스 투입한 싱크론 1.5 핸드.
용사가 없어도 싱크론만으로도 3패털이 4퍼미션 빌드.
세이비어 스타를 사용하고 묘지에 어썰트 싱크론이 존재 하다보니 명결, 파괴수, 일적이 다 커버가 되는 상황.
메디우스 투입한 버스터모드 1.5 핸드.
스덕버 + 카함 (2퍼미션)
상대턴 트리슈라 (3장 제외빔.)
기악룡. (패2장 코스트로 1파괴.)
총 4견제가 나오지만 카함 덕분에 띵결, 일적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빅엿을 먹이는 건 가능하고 트리슈라 or 엄마룡A 중에선 선택하면 될듯.
프리스트로 버리는 패코스트를 마련해야 되다보니 감옥신정으로 감옥신정 가져올 수 있어서 버스터 모드 축은 감옥신정은 2장을 써야하며
스덕버가 패에 잡히더라도 전개가 된다!! 라는 점 덕분에, 상당히 유의미한 활용을 노려볼 수 있네요.
그 외에도 메디우스 1장으로 성잔신자 이브를 꺼내다보니
엑몬존에 이브꺼내고 그라비티 컨트롤러로 바꿔버린 다음 빙옥룡 꺼내서 태도로 제너레이드 전개하거나,
보우텐코우 등 선택지도 많으며
사실상 5,8,9 (액싱스덕경유) 싱크로는 다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소권이 아까우면 패코스트로 버리고 호감 패 되돌리고나서도 5,8싱은 가능하긴 한데
어 이거 생각보다 왜 진짜 좋지!!? 라는 느낌이라 좀 놀랐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하필 5싱 범용몬스터 중 빛악마족이던 환층의 수호자 아르마데스가 있던지라
데창섭 짓거리를 하려고 현재 700엔까지 가격이 떡상한 상황.
역대급 존버팩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가 셉타로 102, 104번이 개떡상하고 이제 아르마데스로 또 한탕을 하고 있군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