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당연히 인어공주의 에리얼입니다.
1번 효과는 자신의 목소리(패의 정보)와 다리(공격력)를 교환하는 장면을 재현한 효과고, 2번 효과는 원작에서 물거품이 되버리는 결말을 재현한 효과입니다.
원래 인어인만큼 물고기 수인으로 그렸습니다.(귀를 지느러미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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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단연 인지도 1위인 엘사입니다.
카드명은 겨울왕국의 미국 원판 제목 'Frozen'에서 가져왔고, 1번 효과는 얼음 능력(효과 무효화)의 재현, 2번 효과는 결말에서 안나를 많나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장면이 모티브입니다.
말 수인입니다.(???)
사실은 '페어리테일-빨간망토'랑, '페어리테일-그레텔'도 만들었는데, 그림 그리려 시작할 때 쯤에 '생각해보니까 걔들은 공주가 아니잖아'라고 깨달아서 안 그렸습니다.
효과도 정했지만, 그런 것 보다는 이미 정해진 룰을 지키는 게 중요하죠. 아 그리고 환주의 음녀 하프는 왜 저렇게 그려졌는 지 모르겠네요. 애니 그림체 따라한 것 뿐인데 왜 저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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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은 모티브가 모티브라지만 복슬복슬도가 부족한 게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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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은 모티브가 모티브라지만 복슬복슬도가 부족한 게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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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수인(?)은 처음그려봐서 표현하지 못했네요. | 21.01.27 2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