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관계無… 더보이즈 탈퇴 이해 안 돼" [9]

2025.07.03 (16:59:09)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587317 | 공지 | 연예 정보 게시판 공지 | 시스프리 | 14 | 256664 | 2011.10.04 |
3620676 | 정보 | 험푸덤푸 | 1 | 227 | 2025.07.11 | |
3620675 | 정보 | 험푸덤푸 | 2 | 283 | 2025.07.11 | |
3620672 | 정보 | 험푸덤푸 | 3 | 262 | 2025.07.11 | |
3620670 | ETC | 민족중흥 | 4 | 1059 | 2025.07.11 | |
3620669 | 정보 | 펀치냥냥냥 | 1 | 226 | 2025.07.11 | |
3620667 | 정보 | 엘리트 글로벌 | 2 | 654 | 2025.07.11 | |
3620663 | ETC | 1zeno | 7 | 843 | 2025.07.11 | |
3620660 | 정보 | 도발전설 | 1 | 228 | 2025.07.11 | |
3620659 | 정보 | 핵폭탄과 유도탄들 | 29 | 5260 | 2025.07.11 | |
3620654 | 정보 | 지정생존자 | 2 | 1191 | 2025.07.11 | |
3620650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 | 1077 | 2025.07.11 | |
3620647 | ETC | 1zeno | 7 | 909 | 2025.07.11 | |
3620638 | 정보 | 데이비드비숍 | 19 | 4532 | 2025.07.11 | |
3620636 | 정보 | 지정생존자 | 5 | 3205 | 2025.07.11 | |
3620635 | 정보 | 원히트원더-미국춤™ | 2 | 1213 | 2025.07.11 | |
3620622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6 | 2112 | 2025.07.11 | |
3620610 | 정보 | 흑둥이 | 3 | 2853 | 2025.07.11 | |
3620597 | 정보 | 상해임시정부 | 12 | 1948 | 2025.07.11 | |
3620591 | 정보 | 바보라이더 | 13 | 4046 | 2025.07.11 | |
3620585 | 정보 | 환경보호의중요성 | 2 | 1066 | 2025.07.11 | |
3620582 | 정보 | 환경보호의중요성 | 3 | 3611 | 2025.07.11 | |
3620569 | 정보 | xxadora master | 11 | 4992 | 2025.07.11 | |
3620568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 | 287 | 2025.07.11 | |
3620564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3 | 395 | 2025.07.11 | |
3620552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6 | 857 | 2025.07.11 | |
3620535 | 정보 | xxadora master | 1 | 2254 | 2025.07.11 | |
3620531 | 정보 | xxadora master | 1 | 700 | 2025.07.11 | |
3620528 | 정보 | 도도독 | 18 | 1730 | 2025.07.11 |
(IP보기클릭)106.101.***.***
젊은여성, 학생이 팬층인 남자 아이돌이 AV배우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거 만으로 퇴출대상이 될만하긴 한데, AV배우랑 잤다는 허풍질로 남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놈 취급 받고 싶어한게 자멸의 원인이 되었을거라고 봄.
(IP보기클릭)39.7.***.***
못했구나...
(IP보기클릭)122.35.***.***
나는 포옹을 한 적이 없고, (주학년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이번 스캔들로 주학년이 팀에서 방출 당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내 예상으로는 애초에 (주학년을) 탈퇴시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탈퇴시킬 수 없지 않냐”며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간문춘 기사가 나오기 전에 퇴출이란 건 있을 수 없지 않나.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면서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퇴출된 건 놀랍다. 전대미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IP보기클릭)39.7.***.***
못했구나...
(IP보기클릭)59.22.***.***
AV 배우들 뒤에 야쿠자가 있어서 촬영 외에 관계 하면 담근다는 소문은 많았음. | 25.07.03 17:05 | | |
(IP보기클릭)59.22.***.***
진짠지는 모르지. | 25.07.03 17:06 | | |
(IP보기클릭)211.104.***.***
모르는 말을 하고 다닐 필요는 없죠. | 25.07.04 09:3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68.100.***.***
(IP보기클릭)122.35.***.***
나는 포옹을 한 적이 없고, (주학년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이번 스캔들로 주학년이 팀에서 방출 당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내 예상으로는 애초에 (주학년을) 탈퇴시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탈퇴시킬 수 없지 않냐”며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간문춘 기사가 나오기 전에 퇴출이란 건 있을 수 없지 않나.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면서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퇴출된 건 놀랍다. 전대미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IP보기클릭)106.101.***.***
젊은여성, 학생이 팬층인 남자 아이돌이 AV배우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거 만으로 퇴출대상이 될만하긴 한데, AV배우랑 잤다는 허풍질로 남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놈 취급 받고 싶어한게 자멸의 원인이 되었을거라고 봄.
(IP보기클릭)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