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관계無… 더보이즈 탈퇴 이해 안 돼" [9]

2025.07.03 (16:59:09)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587317 | 공지 | 연예 정보 게시판 공지 | 시스프리 | 14 | 256632 | 2011.10.04 |
3617448 | 정보 | 비열한 | 62 | 12978 | 2025.07.05 | |
3617443 | 정보 | JJONGs | 7 | 1479 | 2025.07.05 | |
3617439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 | 671 | 2025.07.05 | |
3617437 | 정보 | 도발전설 | 4 | 1906 | 2025.07.05 | |
3617436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 | 1504 | 2025.07.05 | |
3617426 | 정보 | 전파뚝배기 | 7 | 6473 | 2025.07.04 | |
3617422 | 정보 | 전파뚝배기 | 6 | 2017 | 2025.07.04 | |
3617418 | ETC | 1zeno | 4 | 957 | 2025.07.04 | |
3617417 | 정보 | 험푸덤푸 | 5 | 1588 | 2025.07.04 | |
3617416 | 정보 | 험푸덤푸 | 2 | 333 | 2025.07.04 | |
3617415 | 정보 | 험푸덤푸 | 2 | 290 | 2025.07.04 | |
3617413 |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1 | 4112 | 2025.07.04 | |
3617405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4 | 1307 | 2025.07.04 | |
3617393 | 정보 | 도발전설 | 4 | 939 | 2025.07.04 | |
3617377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8 | 4387 | 2025.07.04 | |
3617375 | 정보 |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 | 543 | 2025.07.04 | |
3617374 | 정보 | 험푸덤푸 | 3 | 305 | 2025.07.04 | |
3617351 | 정보 | JJONGs | 4 | 1714 | 2025.07.04 | |
3617348 | 정보 | 도도독 | 12 | 1421 | 2025.07.04 | |
3617344 | 정보 | Trust No.1 | 27 | 4098 | 2025.07.04 | |
3617334 |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6 | 3159 | 2025.07.04 | |
3617326 | 정보 | 전파뚝배기 | 7 | 1972 | 2025.07.04 | |
3617324 | ETC | 1zeno | 7 | 2239 | 2025.07.04 | |
3617321 | 정보 | 도발전설 | 32 | 3365 | 2025.07.04 | |
3617316 | 정보 | 호덕 | 4 | 2273 | 2025.07.04 | |
3617314 | 정보 | 도발전설 | 13 | 1797 | 2025.07.04 | |
3617312 | 정보 | 도발전설 | 16 | 1764 | 2025.07.04 | |
3617301 | 정보 | 781775 | 31 | 5861 | 2025.07.04 |
(IP보기클릭)106.101.***.***
젊은여성, 학생이 팬층인 남자 아이돌이 AV배우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거 만으로 퇴출대상이 될만하긴 한데, AV배우랑 잤다는 허풍질로 남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놈 취급 받고 싶어한게 자멸의 원인이 되었을거라고 봄.
(IP보기클릭)39.7.***.***
못했구나...
(IP보기클릭)122.35.***.***
나는 포옹을 한 적이 없고, (주학년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이번 스캔들로 주학년이 팀에서 방출 당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내 예상으로는 애초에 (주학년을) 탈퇴시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탈퇴시킬 수 없지 않냐”며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간문춘 기사가 나오기 전에 퇴출이란 건 있을 수 없지 않나.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면서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퇴출된 건 놀랍다. 전대미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IP보기클릭)39.7.***.***
못했구나...
(IP보기클릭)59.22.***.***
AV 배우들 뒤에 야쿠자가 있어서 촬영 외에 관계 하면 담근다는 소문은 많았음. | 25.07.03 17:05 | | |
(IP보기클릭)59.22.***.***
진짠지는 모르지. | 25.07.03 17:06 | | |
(IP보기클릭)211.104.***.***
모르는 말을 하고 다닐 필요는 없죠. | 25.07.04 09:3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68.100.***.***
(IP보기클릭)122.35.***.***
나는 포옹을 한 적이 없고, (주학년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이번 스캔들로 주학년이 팀에서 방출 당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내 예상으로는 애초에 (주학년을) 탈퇴시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탈퇴시킬 수 없지 않냐”며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간문춘 기사가 나오기 전에 퇴출이란 건 있을 수 없지 않나.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면서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퇴출된 건 놀랍다. 전대미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IP보기클릭)106.101.***.***
젊은여성, 학생이 팬층인 남자 아이돌이 AV배우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거 만으로 퇴출대상이 될만하긴 한데, AV배우랑 잤다는 허풍질로 남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놈 취급 받고 싶어한게 자멸의 원인이 되었을거라고 봄.
(IP보기클릭)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