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녀의 소야곡(세레나데)
스토리
“인어축제”. 도내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태평양과 접한 마을·스마노에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매년 항례의 행사이다.
두 소녀, 카타가이 시오네와 모토스와 마츠리는, 노면 전차에 흔들리면서 축제를 생각하고 있다.
축제 효과로 활기를 띈 찻집「머메이드」는, 주인공 나나시 타쿠미의 친가에 있다.
아르바이트도 아닌데 악착같이 일하는 소꿉 친구 모리야 미즈키와 어머니 나나시 이사나의 유쾌한 말이 타쿠미의 일상이었다.
축제의 밤, 타쿠미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소녀와 만난다.
생각치 못한 내방자의 기색에 놀라, 실수로 바다에 떨어진 소녀를 돕는 타쿠미.
젖은 채로 내버려 두고 갈 수도 없어, 타쿠미는 신비한 소녀를 집으로 부른다.
「카타가이, 시오네 입니다」
안정을 되찾은 되찾은 소녀는, 소극적으로 그렇게 자칭했다.
이사나의 단 한마디로, 타쿠미와 시오네는 한지붕 아래에 살게 된다.
게다가 축제로 만난 마츠리도 전학을 오고……
타쿠미의 일상은, 두 소녀의 방문으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있었다.
히로인 소개
가련한 가성의 인어공주!?
카타가이 시오네
키 : 작다.
가슴 : 작다.
인어축제의 밤, 바다에 떨어지는 것을 타쿠미가 구해준 소녀.
타쿠미의 어머니인 이사나의 권유로, 타쿠미의 집에 동거하는 중.
조금 마음이 여린 부분이 있지만, 솔직하며 예의바르고, 타쿠미를 잘 따르고 있다.
노래를 매우 잘 부른다.
not 퍼팩트한 쿨? 뷰티
모토스와 마츠리
키 : 미묘하게 크다.
가슴 : 상당히 크다.
타쿠미가 다니는 학원에 전학을 온 소녀.
일본의 문화, 전승 등을 좋아하고, 인어축제를 보러 온다.
겉보기엔 쿨해 보이지만, 즐거운 것을 정말 좋아하고 행동력 있다.
단지 의외로 서투르다. 타코야키를 매우 좋아한다.
태어날 당시부터 알몸의 교제!?의 소꿉친구
모리야 미즈카
키 : 보통.
가슴 : 의외로 크다.
타쿠미의 소꿉 친구로, 찻집 머메이드를 잘 돕고 있다.
긍정적이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며, 남녀불문 인기인이지만 타쿠미의 앞에서는 어딘가 빠져 있다.
타쿠미의 주위 공인, 본인들에겐 비공식적 신부.
조금은 강아지 같은 성격.
츤츤→(자주규제)의 무녀
시라사토 카에데
키 : 크다.
가슴 : 꽤 크다.
타쿠미의 한학년 선배로, 수영부의 부장. 그리고 신사의 무녀.
씩씩하고, 그야말로 완벽. 교사나 반 친구들의 신뢰도 두껍다.
순정파로, 고지식한 부분도 많이 있다.
과거의 사건 때부터, 타쿠미에 대해서는 무심코 엄한 태도를 보여버린다.
감정이라던가 여러가지를 감춘 문예 부원 (가짜)
시라사토 카린
키:작다.
가슴:훌륭하다.
타쿠미의 한학년 후배로, 카에데의 여동생.
문예부에 소속된 신사의 무녀양.
말수가 적은 부끄럼쟁이로, 방에서 자작 소설을 묵묵히 쓰고 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의 앞에서는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
일러스터가 츠루사키 타카히로라서 소개 하는거임.
빈유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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