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스텔라, 백영웅전 둘 다 기대하고 있는데 잘 나오면 좋겠네요.

[땅끝에서 오다]

일단 두 작품 모두 다음주에 나온다는게 참 좋고요.

한쪽은 현란하고 화려한 액션 어드벤처,

하나는 고전 명작의 정신적 후속작인 동시에 예전 향수가 느껴지는 비주얼이라

뭔가 상호 보완이 될 만한 작품들인 것 같습니다.

몰입하더라도 조금씩 대비되는 작품들로 환기하며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두 작품 모두 수작 이상으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메타평점과 유저 반응 둘 다 기다려집니다.

[만멘밍]

개인적으로 둘다 응원하는 타이틀이고
특히 백영웅전은 환수부터 하던 디렉터가 돌아가셔서
아마도 이 시리즈 명맥도 마지막이지 않을까해서
일단 사지싶습니다 ㅠ

[땅끝에서 오다]

비주얼은 귀여워도 장대한 대서사시 보여주면 좋겠네요.

[White Koala]

원래는 샌드 랜드를 기대했는데 저도 그 두 작품으로 관심이 바꼈다는... 하나만 구매할 거라서 뭘 살 지 고민이 되는군요.

[땅끝에서 오다]

저도 평가에 따라서 고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다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