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르소나3 (psp)
오프닝에서 자기머리에 총구를 대고 쏘는것부터 충격이었었는데 파고들기식으로
악마전서 채우기같은 요소도 좋았지만
스토리랑 캐릭터매력이 너무좋았어요
남주가 키는작지만 폭풍카리스마가 엄청나서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2. 제노니아3 폰
피쳐폰. 스마트폰으로도 나왔었는데
스토리도 괜찮았고 게임이 재밌었어요
수련의탑에서 폭풍렙업하는게 최고였어요
3. 디스가이아1 psp
재미붙이니깐 장난없더라고요
그저 적때려잡고 렙업하는게 재밌었어요
백시간정도 한듯
4. 이터널윙 ps1
만화 우리는챔피언 미니카들로 경주하는 게임인데 초딩때 페미컴만 하다가
듀얼쇼크의 진동+게임의 재미로 컬쳐쇼크를 받았던 게임
5. ssx시리즈 ps2
초등 고학년때 친구집가서 ps2했는데
이터널윙에서 듀쇽진동의 참맛을 생각나지도않게 해준게임. 레알신세계였음
6. 파랜드택틱스2 pc
걍 재밌었어요
7. 드래곤볼스파킹 메테오 ps2
드볼캐릭터 최다출현하는데 그래픽도 멋있고 게임도 재밌었어요
8. 이스6 파르가나의 맹세 pc
재밌었어요
9. 포켓몬스터골드 게임보이 어드벤스
열번은 처음부터 다시해본거같아요
10. 파판3 스마트폰
현질요구 게임들의 홍수속에서 진득하게 빠져서 했었어요
11. 드래곤볼 제노버스2 ps4
한때 빠져서 오래했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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