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도 없고 ps4도 없고 엑박도 없고(구정연휴에 동생에게 뺏김)
3ds 몬헌4는 있으나 사왕룡 잡아보고 쉬고 있어서. .
일판 위유를 사서 동키콩을 해볼가 했지만
패밀리셋트가 40만원정도 나오길래
돈 조금 보태면 플4인데 괜히 돈 쓰는 것 같고
ps3로 전국바사라4 해볼려고
라이트닝 합본팩 40만원돈 하는거 거의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참아내고
매일 집에 오면 누워서 태블릿으로 (테그라노트7)
응답하라1994/왕좌의게임 드라마보거나
유투브로 aoa나 나인뮤지스 skb48? 동영상보다 잠들기 일 수 였죠
정도전이라는 드라마가 재밌다고해서 오늘부터 볼 예정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해
시작한 온라인게임이
프리스톤테일 .. 분명 예전에는 일명 타이탄방이라는 곳에서 6시간씩 열심히 사냥했는데
그래픽이 참 아쉬워서 조금하다 지웠고
프리스타일2 .. 레벨 올리면서 능력치도 주고하니 재밌게 햇으나
변변한 친구도 없이 공개방으로 돌다보니 왠 욕설난무게임인 lol만큼 비매너가 넘치더군요
테라 .. 20랩인가 대도시 전까지 전캐릭 다 해봤으나
나중에 인던파티를 해야된다. 인던 돌지 모르면 파티에 껴주지도 않는다라는 압박에 지우고
디아3 .. 그나마 사람에 치이지않아 한 6일정도 정복자레벨업하느라 (부두 정복자 21랩찍음)
재미는 있었으나 다음달에 확팩나오니 괜시리 시간만 버리는거 같고 중단했습니다.
스타2 .. 패키지판으로 2개나 샀지만 둘다 싱글엔딩도 안봐서 해볼려고 다시 설치했지만
왜이리 키보드 두들기는 것이 구찮은지 싱글내용도 그냥저냥이고요
결론 : 그냥 혼자 생판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유저에 치이지 말고
콘솔기에 겜시디넣고 컴퓨터이기기 게임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사회에서 말안듣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집에 와서 온라인게임하면 그 연장선일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일명 지인팟이라는 마이크로 음성채팅하면서 겜하는거보면 참 부럽더군요
사람이 고픈 나이가 되서 그러나봅니다.
내 주위는 겜하는 친구도 없고 만나자고 하면 애봐야한다고 못나온다고하고
나와도 애 유모차 태우고 나와서 술집도 못가고 돈 없대서 내가 사줘야대고
이래서 나이차면 결혼하는 건가요?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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