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 2년 조금 안된 STU48 소속 타키노 유미코입니다.
미우 절친이고 일본애들이 한국인-백제인 후손(???)같다며 한국 가라고 욕하는 처자...
(정작 STU내에선 멤버들중 인기가 제일 많음;;;)
아키모토가 신생팀이기 때문에 자리 잡는답시고 프듀 지원한 STU48 멤버들을 전원 출전금지시킨 일화가 있죠.
근데...정작 일이 많이 없어서 거의 매일 쇼룸 오픈후 떠들거나 요리하는 등 멤버들이 반 백수라는...
오죽하면 처음엔 반대하던 STU팬들도 지금은 출전해서(특히 유미코는 그룹내에서 센터급) 탈락했으면 그룹 이름 알리는 효과가 있었을텐데 하면서 아쉬워 하더군요.
ps: 개인적으론 처음엔 프듀 나와봤자 운좋으면 20위권 까지만 겨우 들어갈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은 일연생들 보니 출전했다면 데뷔권에 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쇼룸에서 요리하는 그녀(자막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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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가 만약 데뷔라도 해버리면 STU는 ㄹㅇ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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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가 만약 데뷔라도 해버리면 STU는 ㄹㅇ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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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stu 사정을 보면 이건 어쩔수없었다고 봄;; | 18.08.26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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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넘은 신진 그룹인데 벌써 안티가 많다네요.(그냥 저 계열 그룹이 싫은 사람들인듯;;) 가장 많이 듣는 악플중에 하나가 한국인 같다고 하는거 ㅁ,.ㅁa | 18.08.26 2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