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언더테이커, 케인, 빅쇼가 개념잡힌 빅맨으로서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지만 이분들도 이제 슬슬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연세들이니..
이들에게 바통터치를 받아서 WWE를 이끌어갈 제대로 된 빅맨이 나와줘야
할텐데요..코즐로프가 나름 기대됩니다만 아직까지는 큰 활약이 없고,
그레이트 칼리는 저리 치워라이고...테스트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무지막지한 힘에, 잘생긴 외모, 빅맨답지 않은 다양한 기술 구사 능력,
재빠른 민첩성...테스트가 언젠가는 WWE에서 한자리 꾀차는 모습을 꼭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생각만 해도 아쉽습니다.
그러고보니 2001~2002년도 쯤에 있었던 마스크드 케인과 테스트의 경기가
참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있지만 이분들도 이제 슬슬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연세들이니..
이들에게 바통터치를 받아서 WWE를 이끌어갈 제대로 된 빅맨이 나와줘야
할텐데요..코즐로프가 나름 기대됩니다만 아직까지는 큰 활약이 없고,
그레이트 칼리는 저리 치워라이고...테스트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무지막지한 힘에, 잘생긴 외모, 빅맨답지 않은 다양한 기술 구사 능력,
재빠른 민첩성...테스트가 언젠가는 WWE에서 한자리 꾀차는 모습을 꼭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생각만 해도 아쉽습니다.
그러고보니 2001~2002년도 쯤에 있었던 마스크드 케인과 테스트의 경기가
참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