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렐 스프리웰은 뉴욕 닉스 트레이드설의 단골(?)로 등장하는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경기당 17.5득점, 4.4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그가 벤치에 있을 때보다는 코트에 있을 때 뉴욕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사실이다.
스프리웰은 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8경기를 결장했고 닉스는 스프리웰이 빠진 8경기에서 1승7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 뒤 43경기에서 22승21패를 거뒀다. 스프리웰이 없을때 닉스는 .125의 부진한 승률을 기록했지만 그가 돌아온 뒤 팀은 .512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팀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승률차이가 무려 .387로 가장 큰 승률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레이커스는 샤킬 오닐이 없을 때 .300, 있을 때 .375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토론토는 카터가 없을 때 .182, 있을 때 .555의 승률을 기록했지만 스프리웰의 그것에 비하면 승률 상승폭이 작다.
스프리웰은 2번과 3번을 모두 소화해낼 수 있고 슈팅능력과 함께 수준급 수비력도 지니고 있다. 물론 스프리웰이 트레이드설만 나오면 펄펄 난다는 점, 몸값이 비싸 쉽게 데려갈 팀이 나서지 않는다는 점도 그의 트레이드가 어려운 점이기도 하지만 뉴욕으로서도 그가 필요한 선수란 점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stats]
평균출전시간 38.5분, 평균득점 17.5점, 평균리바운드 3.3개, 평균어시스트 4.4개, 평균스틸 1.23개, 야투성공률 41.1%, 3점슛성공률 39.0%
출처:루키
스프리웰은 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8경기를 결장했고 닉스는 스프리웰이 빠진 8경기에서 1승7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 뒤 43경기에서 22승21패를 거뒀다. 스프리웰이 없을때 닉스는 .125의 부진한 승률을 기록했지만 그가 돌아온 뒤 팀은 .512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팀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승률차이가 무려 .387로 가장 큰 승률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레이커스는 샤킬 오닐이 없을 때 .300, 있을 때 .375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토론토는 카터가 없을 때 .182, 있을 때 .555의 승률을 기록했지만 스프리웰의 그것에 비하면 승률 상승폭이 작다.
스프리웰은 2번과 3번을 모두 소화해낼 수 있고 슈팅능력과 함께 수준급 수비력도 지니고 있다. 물론 스프리웰이 트레이드설만 나오면 펄펄 난다는 점, 몸값이 비싸 쉽게 데려갈 팀이 나서지 않는다는 점도 그의 트레이드가 어려운 점이기도 하지만 뉴욕으로서도 그가 필요한 선수란 점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stats]
평균출전시간 38.5분, 평균득점 17.5점, 평균리바운드 3.3개, 평균어시스트 4.4개, 평균스틸 1.23개, 야투성공률 41.1%, 3점슛성공률 39.0%
출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