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산 모 권투도장에 2개월째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관장님이 처음에 기본자세 스탭이나 원투를 가르쳐주시더니
2달째 무관심하십니다 -_-;
매일 줄넘기5라운드 기본기5라운드 샌드백 5라운드를 하고 끝내는데요.
2달동안 관장님이 저에게 기본자세만 가르쳐주시고 뭐 자세같은거두
안잡아주시고 관장님과 마주칠때는 운동하러 왔을때와 운동마치구 집에갈때
인사할때밖에 없습니다.
관장님은 그냥 방에 앉아계시고요, 가끔씩 돌아다니기는 합니다 -_-;
도장도 자주 비우고요.
저도 제가 하는 자세가 맞나 의심이 될때두있구 2달째 기본스탭과 잽, 원투밖에
안가르쳐주시고 코치도 안해주시니까 답답합니다.
그래서 다른도장도 이런식으루 가르치나 하구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검색해
보았는데요..
저랑 상당히 비슷한 사연을 겪으신분이 글을 올려놓으신걸 보았습니다..
그분도 권투도장 몇달째 다니고있는데 관장님이 가르쳐주지도 않고 너무
무관심하다고.. 너무 내용이 저랑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밑에 조언들으 쭉 보니 어떤분이 "혹시 xx권투장?" 이라고 조언을
달아놓으셨군요.
근데 놀랍게도 그 도장은 제가 다니고있는 권투도장이었습니다.
그 조언을 달으신분께 쪽지를 보내어 제 사연을 털어놓으니 그분도 제가 다닌곳을
3개월정도 다녔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차라리 그곳 다닐바에 집에서 샌드백걸어놓고 연습하는게 낫다고
하시면서 다니지 말라고하시더군요.. 엉터리라고.
제가 다니는 도장이 관장 무관심하고 못가르치기로 아주 소문난도장인거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끊고싶지만 제가 복싱이 너무 하고싶어서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구 힘들게 시간내서 다니고있고 2달동안 그 도장에 다녔었지만 열심히
했거든요 -_-;
근데 동네에 복싱도장이 없고 제가 다니는 그 도장도 버스타고 20분걸려서
다니고있는데 .. 그나마 그곳이 가장 가까운곳이더군요.
운동을 하고자하는 열정은 많으나.. 도장이 변변치못해서 이렇게 엉터리로
배우느니 차라리 안다니는게 낫다고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킥복싱을 다녀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별로 끌리지않는군요.
워낙 복싱을 하고싶어했고.. 또 힘들게다니게된 곳이라.. 아주 끊으려고하니
그냥 나만열심히하면 되는거아닌가 이런생각 들기두하구요..
그냥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되나 아니면 당장끊고 다른운동을 배우던지 아니면
하지않던지.. 고민중입니다.
과연 계속 열심히 다니는게 옳은선택일지.. 아니면 다른걸 찾아봐야할지..
저도 이렇게 갈피를 잡지못하여 루리웹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_ㅜ
제 선택에 관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식인에두 같은 사연을 올렸었는데 제가 원하는 조언은 안달리고 묻혀버렸네요 ㅠ.ㅠ
루리웹분들.. 도와주십쇼 어찌합니까.. 어떻게할까요..
그런데 관장님이 처음에 기본자세 스탭이나 원투를 가르쳐주시더니
2달째 무관심하십니다 -_-;
매일 줄넘기5라운드 기본기5라운드 샌드백 5라운드를 하고 끝내는데요.
2달동안 관장님이 저에게 기본자세만 가르쳐주시고 뭐 자세같은거두
안잡아주시고 관장님과 마주칠때는 운동하러 왔을때와 운동마치구 집에갈때
인사할때밖에 없습니다.
관장님은 그냥 방에 앉아계시고요, 가끔씩 돌아다니기는 합니다 -_-;
도장도 자주 비우고요.
저도 제가 하는 자세가 맞나 의심이 될때두있구 2달째 기본스탭과 잽, 원투밖에
안가르쳐주시고 코치도 안해주시니까 답답합니다.
그래서 다른도장도 이런식으루 가르치나 하구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검색해
보았는데요..
저랑 상당히 비슷한 사연을 겪으신분이 글을 올려놓으신걸 보았습니다..
그분도 권투도장 몇달째 다니고있는데 관장님이 가르쳐주지도 않고 너무
무관심하다고.. 너무 내용이 저랑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밑에 조언들으 쭉 보니 어떤분이 "혹시 xx권투장?" 이라고 조언을
달아놓으셨군요.
근데 놀랍게도 그 도장은 제가 다니고있는 권투도장이었습니다.
그 조언을 달으신분께 쪽지를 보내어 제 사연을 털어놓으니 그분도 제가 다닌곳을
3개월정도 다녔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차라리 그곳 다닐바에 집에서 샌드백걸어놓고 연습하는게 낫다고
하시면서 다니지 말라고하시더군요.. 엉터리라고.
제가 다니는 도장이 관장 무관심하고 못가르치기로 아주 소문난도장인거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끊고싶지만 제가 복싱이 너무 하고싶어서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구 힘들게 시간내서 다니고있고 2달동안 그 도장에 다녔었지만 열심히
했거든요 -_-;
근데 동네에 복싱도장이 없고 제가 다니는 그 도장도 버스타고 20분걸려서
다니고있는데 .. 그나마 그곳이 가장 가까운곳이더군요.
운동을 하고자하는 열정은 많으나.. 도장이 변변치못해서 이렇게 엉터리로
배우느니 차라리 안다니는게 낫다고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킥복싱을 다녀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별로 끌리지않는군요.
워낙 복싱을 하고싶어했고.. 또 힘들게다니게된 곳이라.. 아주 끊으려고하니
그냥 나만열심히하면 되는거아닌가 이런생각 들기두하구요..
그냥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되나 아니면 당장끊고 다른운동을 배우던지 아니면
하지않던지.. 고민중입니다.
과연 계속 열심히 다니는게 옳은선택일지.. 아니면 다른걸 찾아봐야할지..
저도 이렇게 갈피를 잡지못하여 루리웹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_ㅜ
제 선택에 관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식인에두 같은 사연을 올렸었는데 제가 원하는 조언은 안달리고 묻혀버렸네요 ㅠ.ㅠ
루리웹분들.. 도와주십쇼 어찌합니까..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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