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칸노미호 주연이라 봤는데, 초반에는 상당히 긴장감도 흐르고 재미있습니다.
후반부에 가면 내면의 갈등? (사랑) 살짝 도입되면서 약간 흔들리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것같네요.
요네쿠라 료코상의 짐승의 길, 검은 가죽수첩 같은걸 기대하시면 조금 힘들듯하고
그냥 부담없이 보시기에는 상당히 좋을듯
일단 칸노미호상 팬이라면 꼭 보시길 ~
악의에 찬 미소가 상당히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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