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3 떄쯤부터 노래방을 갓는데
처음 갓을때 노래하니까 쉽게 잘되더라고요. 친구들도 오 괜찬네 이러면서
그리고 재미 붙어서 자꾸 가니까 고음노래라는 노래도 다 부를수 잇더라고요
컨디션 좋을때 천년의사랑도 완창하고 그랫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요 저음에 제가 신경을 쓰게 됫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제가 저음이 좀 부실하다고 해야되나요??
그래서 가슴쪽울리게 저음을 부르고 고음 올릴때도 최대한 흉성유지하면서 고음을
올리려고 노력을 햇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겻는데... 고음이 요즘 잘 안되요 흉성을 항상 하려고 햇거든요
동전노래방같이 에코 없는데서도 노래를 잘 할수 잇엇는데요
요즘은 동전노래방을 가도 음역이 딸리고 그래요
호흡도 엄청 부족하구요.
옛날에는 노래할때 하나도 안 힘들엇거든요... 요즘은 숨도차고 음역도 안따라주고 하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아! 한가지더요. 노래방에서 노래하면 쩌렁쩌렁 소리가 큰데요
집에서 혼자 부르고 핸폰으로 녹음하니 옹알이 수준이더라고요.
왜그런거죠..?? 또 어케해야하죠!? 알려주세요!!
처음 갓을때 노래하니까 쉽게 잘되더라고요. 친구들도 오 괜찬네 이러면서
그리고 재미 붙어서 자꾸 가니까 고음노래라는 노래도 다 부를수 잇더라고요
컨디션 좋을때 천년의사랑도 완창하고 그랫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요 저음에 제가 신경을 쓰게 됫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제가 저음이 좀 부실하다고 해야되나요??
그래서 가슴쪽울리게 저음을 부르고 고음 올릴때도 최대한 흉성유지하면서 고음을
올리려고 노력을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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