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発熱巫女〜ず(발멸무녀즈)
앨범: Coda
보컬: 舞花
출전: 예대제 8
어레인지 : NAGI☆ + Tim Vegas
원곡: 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
静かに伸びる 白いヒコウキ雲 (시즈카니노비루 시로이히코우키쿠모) 고요하게 퍼지는 새하얀 비행기구름 窓から覗いた景色は まだ変わらないまま (마도카라노조이타케시키와 마다카와라나이마마) 창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아직 변하지 않은 채 無邪気に笑う 君のあどけなさも (무쟈키니와라우 키미노아도케나사모) 순수하게 웃는 너의 천진함도 ふわりと漂う 心を揺さぶるその懐かしい薫り (후와리토타다요우 코코로오요사부르소노나츠카시이카오리) 둥실 떠오르는 마음을 흔드는 그리운 향기 「今投げ出してしまえたら 楽なのに」 (이마나게다시테시마에타라 라쿠나노니) 「지금 포기해버리면 편할텐데」 こんなにも弱い心から 飛びたとうよ翼広げて (콘나니모요와이코코로카라 토비타토우요츠바사히로게테) 이렇게도 약한 마음에서 날아오르자 날개를 펼치고 繰り返すメロディー 呼んでいる想いを乗せて (쿠리카에스메로디 요은데이루오모이오노세테) 반복되는 멜로디 부르고 있어 추억을 실어서 巡り合う いつしか同じ場所で (메구리아우 이츠시카오나지바쇼데) 다시 만날 언젠가 같은 장소에서 君が強く熱く願うなら 何があってもきっと大丈夫って (키미가츠요쿠아츠쿠네가우나라 나니가앗테모킷또다이죠우붓테) 네가 강하고 뜨겁게 바란다면 무엇이 있어도 분명 괜찮을 거라며 うなずいて また歩き出す (우나즈이테 마타아루키다스) 고개를 끄떡이고 다시 걸어나가 優しく揺れる 木々は波のように (야사시쿠유레루 키기와나미노요우니) 부드럽게 흔들리는 나무들은 파도처럼 ひとひら舞い散る 花びらさえ美しいほど (히토히라마이치루 하나비라사에우츠쿠시이호도) 한 조각 흩날리는 꽃잎마저 아름다울 만큼 過ぎゆく時間(とき)が 刻む想い出達 (스기유쿠토키가 키자무오모이다타치) 지나가는 시간이 새기는 추억들 小さく響いた足音 寂しくこだまする長い道 (치이사쿠히비이타아시오토 사비시쿠코다마수루나가이미치) 작게 들리는 발소리 외롭게 메아리치는 기나긴 길 「今泣き出してしまったら どうしよう」 (이마나키다시테시맛타라 도우시요우) 「지금 울어버리면 어쩌지?」 こんなにも脆い自分から 抜け出そうよ夢を掲げて (코은나니모모로이지분카라 누케다소우요유메오카카게테) 이렇게도 무른 자신으로부터 빠져나가자 꿈을 내걸고 口ずさむメロディー こみあげる想いを奏で (쿠치즈사무메로디 코미아게루오모이오카나데) 흥얼거리는 멜로디 복받쳐오는 추억을 연주해 振り返り 感じた幼い日々 (후리카에리 칸지타오사나이히비) 되돌아 느낀 어린 날들 少し震えて見えたその手も 何があっても君を守るんだって (스코시후루에테미에타소노테모 나니가앗테모키미오마모룬닷테) 조금 떨려 보였던 그 손도 무엇이 있어도 너를 지킨다고 誓うから また強くなる (치카우카라 마타츠요쿠나루) 맹세할 테니 더욱 강해질 거야 ほら 手をとって また歩き出そう (호라 테오톳테 마타아루키다소우) 자 손을 잡고 다시 걸어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