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카노 6화 삽입곡으로 나왔던 SOS입니다.
가사가 참 재밌죠.
おとこは おおかみなのよ きを つけなさい 남자는 다 늑대야. 조심해. としごろに なったなら つつしみなさい 과년한 나이라면 신중해야 돼. ひつじの かお していても こころのなかは 양의 탈을 쓰고있어도, 속에서는 おおかみが きばを むく そういう ものよ 늑대가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법이야. このひとだけは だいじょうぶだなんて 이 사람만은 괜찮겠지하고 うっかり しんじたら 섣불리 믿었다간 だめ だめ だめ (だめ) あ- だめ だめ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아- 안돼 안돼. S·O·S S·O·S 에스 오 에스. 에스 오 에스. ほらほら よんでいるわ 들어봐. 부르고있어. きょうも また だれか おとめの ピンチ 오늘도 또 누군가 처녀의 위기. うっとり するよな よるに ついつい おぼれ 넋을 잃을듯한 밤에 그만 휩쓸려서 そんな きに なるけれど かんがえなさい 유혹에 빠지고 싶어져도 잘 생각해보라구. まぶたを とじたら まけよ せのびを したら 눈을 감으면 지는거야. 뒷꿈치를 들어주다간 なにもかも おしまいよ そういう ものよ 모든게 끝장나는 법이야. むかしの ひとが いうことみたいだと 옛날 사람 이야기 같다고 ぼんやり きいてたら 한쪽귀로 흘려버리면 だめ だめ だめ (だめ) あ- だめ だめ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아- 안돼 안돼. S·O·S S·O·S 에스 오 에스. 에스 오 에스. ほらほら よんでいるわ 들어봐. 부르고있어. きょうも また だれか おとめの ピンチ 오늘도 또 누군가 처녀의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