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 모 대학교 06학번으로 올해 2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제 전공은 중국어중국학으로 우리학교에서는 정원의 20%(약 15명)에게 교직이수를
주고 있는데요. 지금 고민중인 것이 복수전공과 교직이수중에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중입니다. 교직이수가 메리트가 있지만 올해부터 바뀐 학칙에 의해 한 학기에
전공과목을 12학점 이상 강제로 들어야 하고 그렇게 들은 2학년 성적으로 결정이 나니까
꼭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사범대 가산점도 다시 부활한걸로 아는데...
비사대생으로서 임용고시 치기도 굉장히 힘들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전공이 어문계열이니까...
교직이수해서 교사가 되겠다는걸 확실히 하지 않으려면 복수전공이 낫다고 하고,
선배들 몇몇분의 말씀은 교직이수를 보험 들어놓는거라 생각하라고 하고..
교직이수 결정이 3학년 올라갈 때 나는건데..
만약 떨어지면 그 때 복수전공하기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은것 같고...
제가 욕심이 굉장히 많은걸까요?
아얘 둘 다 신청해 놓은 다음에 상황을 봐서 둘 중 하나 포기할까요?
지금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하네요..;;
제 전공은 중국어중국학으로 우리학교에서는 정원의 20%(약 15명)에게 교직이수를
주고 있는데요. 지금 고민중인 것이 복수전공과 교직이수중에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중입니다. 교직이수가 메리트가 있지만 올해부터 바뀐 학칙에 의해 한 학기에
전공과목을 12학점 이상 강제로 들어야 하고 그렇게 들은 2학년 성적으로 결정이 나니까
꼭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사범대 가산점도 다시 부활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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