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떳는데여...
뭐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중에 아직 두발자유를 허용하지않는 학교가 있는데..
대부분 머리를 기르면 학교에서 강제로 짜르죠..
그게 이제 인권침해법에 적용된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찬성합니다.
저도 고1때 머리한번 짤려봤습니다. 그 동안 기른지도 몰랐죠 -ㅅ-;;
그것도 시험기간에......
시험기간 끝나는데로 자르겠다고 말했지만 아무소용없고.
바리깡 가지고 긴 부분만 짜르더군요..-ㅅ-;;
그때 선생이건 뭐건간에 이성 잃어서 울면서 달려들뻔했는데..
친구들이 말려서 겨우 이성을 되 찾고 미용실가서 머리 짤랐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가뜩이나 시험점수 안나와서 골아파 죽겠는데 거기가 그딴거까지 당해야 한다니..
정말 그거 당해본사람만 아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잘린 이후로 다음날 학교가 가기싫더군요.
머리가 길다 경고를 주는것까진 좋다 이 말입니다..
무턱대고 막 자르더군요 -ㅅ-
정말이지 천부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몸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던데..
그때 느꼇죠.. 학생은 인간이 아니다.. 그냥 학교에서 머리짤르라
그런말 시키면 따르기만 하는 시종이라는것을.....;;
저도 현재 고3이고 어차피 머리 길러봤자 멋부릴 시간도없고해서
그냥 짧게 쳣죠.. 하지만 고1때 그 이후로 짜른선생만 보면
매일 뒷담만 까네요..-ㅅ-;;
강제로 머리 자르는거 이거 문제있습니다.
법적으로 원래 적용되어야하는것입니다.
뭐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중에 아직 두발자유를 허용하지않는 학교가 있는데..
대부분 머리를 기르면 학교에서 강제로 짜르죠..
그게 이제 인권침해법에 적용된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찬성합니다.
저도 고1때 머리한번 짤려봤습니다. 그 동안 기른지도 몰랐죠 -ㅅ-;;
그것도 시험기간에......
시험기간 끝나는데로 자르겠다고 말했지만 아무소용없고.
바리깡 가지고 긴 부분만 짜르더군요..-ㅅ-;;
그때 선생이건 뭐건간에 이성 잃어서 울면서 달려들뻔했는데..
친구들이 말려서 겨우 이성을 되 찾고 미용실가서 머리 짤랐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가뜩이나 시험점수 안나와서 골아파 죽겠는데 거기가 그딴거까지 당해야 한다니..
정말 그거 당해본사람만 아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잘린 이후로 다음날 학교가 가기싫더군요.
머리가 길다 경고를 주는것까진 좋다 이 말입니다..
무턱대고 막 자르더군요 -ㅅ-
정말이지 천부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몸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던데..
그때 느꼇죠.. 학생은 인간이 아니다.. 그냥 학교에서 머리짤르라
그런말 시키면 따르기만 하는 시종이라는것을.....;;
저도 현재 고3이고 어차피 머리 길러봤자 멋부릴 시간도없고해서
그냥 짧게 쳣죠.. 하지만 고1때 그 이후로 짜른선생만 보면
매일 뒷담만 까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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