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사연이 있어 정명석씨를 애타게 찾고 있네요.
정명석씨와의 사연이 감동이 되어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정명석씨와 꼭 만날 수 있기를 ....^^
정명석씨 보세요. 저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 옆에서 빵집하던 조달성이라고 합니다.
정명석씨가 조달성이라는 이름을 듣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라고 하셨죠.
여기저기 글을 남겨도 연락이 없어서 여기에다 남겨봅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하여 딸에게 부탁하였습니다.
정명석씨 2004년에 제게 여러모로 큰 힘이 되어주셨지요.
제가 그때 받았던 명함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제가 지금은 빵집을 접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면 하겠습니다.
정명석씨의 은혜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야 정명석씨를 찾게 되어서...
이 글 보면 그 빵집이 있던 자리로 오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