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2k11을 구했습니다.
하고는 싶은데 투구와 타격의 조작법이 감이 안 옵니다.
1이닝도 소화를 못하고 봉인ㅜㅜ
제가 예전 감자야구는 좀 던지고 치고 했는데 말입니다.
투수의 구종선택이나 제구력등 감자야구는 조작이 거의 오락실 게임수준으로 쉬웠는데
요즘 나오는 더쇼나 MLB나 프로야구시리즈는 타격과 투구등 컨트롤러 조작을 하는게
너무 너무 어렵네요.
최근에 일화중의 하나가 리틀 빅 플래닛2를 사놓고 이 게임은 재밌다 재밌다 해서 구입했
는데 무슨 재미인지를 도통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마일드님 집에서 레오니스군과 3명이서 플레이!!!
아!그 순간 무릅을 탁 칠 정도로 신세계가!!
게임의 재미를 아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는 느낌이!!
요즘 리틀 빅 플래닛은 거의 주말에 가족용 게임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데드스페이스2 역시 게임은 좋습니다만..
길을 못 찾겠어요ㅜㅜ
하고는 싶어도 길만 찾아서 오르락 내리라 왔던데 다시 가서 문열고 문닫고...
같은 패턴이니 공포고 뭐고 지겨워서 손 났습니다ㅜㅜ
그리고 스플레터 하우스 도살장을 게임으로 옮겨 놓은 것 같아서 선혈에 눈이 충혈이
됩니다ㅜㅜ초반 스테이지만 하다가 그냥 방치...
재밌는 게임은 많은데 공략과 조작법 이런 난관들이 더 큰 것 같아요!
점점 게임이 뭔가 알아야 면장이라도 한다는 식으로 복잡하네요.
ㅎㅎ얼릉 적을 해서 제대로 플레이 해 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푸념입니다.
분명히 재밌는 게임일텐데 줘도 못 먹는게 아나라 줘도 못하니 답답합니다^^
지름길이 뭐가 없을까요.조작법과 공략의 완성!
몸치가 아닌 게임치가 되어가는 현실이....
하고는 싶은데 투구와 타격의 조작법이 감이 안 옵니다.
1이닝도 소화를 못하고 봉인ㅜㅜ
제가 예전 감자야구는 좀 던지고 치고 했는데 말입니다.
투수의 구종선택이나 제구력등 감자야구는 조작이 거의 오락실 게임수준으로 쉬웠는데
요즘 나오는 더쇼나 MLB나 프로야구시리즈는 타격과 투구등 컨트롤러 조작을 하는게
너무 너무 어렵네요.
최근에 일화중의 하나가 리틀 빅 플래닛2를 사놓고 이 게임은 재밌다 재밌다 해서 구입했
는데 무슨 재미인지를 도통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마일드님 집에서 레오니스군과 3명이서 플레이!!!
아!그 순간 무릅을 탁 칠 정도로 신세계가!!
게임의 재미를 아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는 느낌이!!
요즘 리틀 빅 플래닛은 거의 주말에 가족용 게임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데드스페이스2 역시 게임은 좋습니다만..
길을 못 찾겠어요ㅜㅜ
하고는 싶어도 길만 찾아서 오르락 내리라 왔던데 다시 가서 문열고 문닫고...
같은 패턴이니 공포고 뭐고 지겨워서 손 났습니다ㅜㅜ
그리고 스플레터 하우스 도살장을 게임으로 옮겨 놓은 것 같아서 선혈에 눈이 충혈이
됩니다ㅜㅜ초반 스테이지만 하다가 그냥 방치...
재밌는 게임은 많은데 공략과 조작법 이런 난관들이 더 큰 것 같아요!
점점 게임이 뭔가 알아야 면장이라도 한다는 식으로 복잡하네요.
ㅎㅎ얼릉 적을 해서 제대로 플레이 해 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푸념입니다.
분명히 재밌는 게임일텐데 줘도 못 먹는게 아나라 줘도 못하니 답답합니다^^
지름길이 뭐가 없을까요.조작법과 공략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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