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욜날 버스에서 내리다가 오토바이가 정강이 까서
목발을 짓고 다니는데요 지금두...
화요일 오늘이라 길래 힘들게 해서 절름발이 해가며
왔는데 제가 다쳐서 못갈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하지만 오늘 1시쯤에 전화 했더니 가능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마포역 1번출구 내려 갔더니 왜 늦게 왔냐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6~7명 들어가야 한데나 뭐래나
그래서 서있을 터이니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무슨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지...
암튼 그랬어요 참가비로 3만원 주는데
저는 아픈데 왔다고 2만원 주더니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하는거예요
기분이 나빴져 참가 하러 왔는데 돈보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따지다가 관리자년이 질질 끄니까 펜을 집어 던지더니
일 크게 일으키지 않으려고 2만원 받아 yuyu222님 팩 몇개 사고 왔습니다
여러분 같으시면 어떻습니까?? 기분이....
답변좀 제가 루리웹 비판의 글을 쓴다고 당부를 했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담에도 한다고 하더군요
해도 루리웹에서는 글이 떠돌아다니지 않았으면 합니다
목발을 짓고 다니는데요 지금두...
화요일 오늘이라 길래 힘들게 해서 절름발이 해가며
왔는데 제가 다쳐서 못갈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하지만 오늘 1시쯤에 전화 했더니 가능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마포역 1번출구 내려 갔더니 왜 늦게 왔냐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6~7명 들어가야 한데나 뭐래나
그래서 서있을 터이니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무슨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지...
암튼 그랬어요 참가비로 3만원 주는데
저는 아픈데 왔다고 2만원 주더니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하는거예요
기분이 나빴져 참가 하러 왔는데 돈보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따지다가 관리자년이 질질 끄니까 펜을 집어 던지더니
일 크게 일으키지 않으려고 2만원 받아 yuyu222님 팩 몇개 사고 왔습니다
여러분 같으시면 어떻습니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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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주세요 담에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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