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아무 글이 안올라 오길래 걍 올려 봤습니다.
오늘도 역쉬 잼난 이야기 ㄱㄱ싱
붕어3형제가 여유롭게 어항에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아무런 일도 없는 평화로운 날이 계속 되었으나....
그집 딸래미가 등장했다...
딸래미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늘은 특별히 요리를 하고자
붕어 3형제를 꺼내 도마위에 올려 놨다....
<어제 밤에 미스터초밥왕을 처 보더니..ㅡㅡ;;>
첫째 붕어인 빨간붕어 배를 가르더니 빨간피가 쫘악....
딸래미왈 "썩었어..." <헐>
첫째 붕어는 버려졌다...
둘째 붕어인 파랑붕어 <꽤 비싼 놈인듯...>
배를 가르더니 파랑 피가 쫘악
딸래미왈 "외계인이냐" <쩝..ㅡㅡ;;>
마지막 막내인 금붕어...
금붕어는 죽고 싶지 않은지 팔딱 팔딱 몸을 티겨서 도마 끝으로 갔으나
잡혔다...도망자의 최후는 비참하다더니...
딸래미왈 "넌 황금피냐?" 말이 끝나자 배를 갈랐다
헉...검정피가....
딸래미는 순간 금붕어 배를 부여잡고선 말했다.
딸래미왈 "넌 정체가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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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왈 " 쿨럭 전 붕어빵인데요..ㅜ.ㅜ"
오늘도 역쉬 잼난 이야기 ㄱㄱ싱
붕어3형제가 여유롭게 어항에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아무런 일도 없는 평화로운 날이 계속 되었으나....
그집 딸래미가 등장했다...
딸래미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늘은 특별히 요리를 하고자
붕어 3형제를 꺼내 도마위에 올려 놨다....
<어제 밤에 미스터초밥왕을 처 보더니..ㅡㅡ;;>
첫째 붕어인 빨간붕어 배를 가르더니 빨간피가 쫘악....
딸래미왈 "썩었어..." <헐>
첫째 붕어는 버려졌다...
둘째 붕어인 파랑붕어 <꽤 비싼 놈인듯...>
배를 가르더니 파랑 피가 쫘악
딸래미왈 "외계인이냐" <쩝..ㅡㅡ;;>
마지막 막내인 금붕어...
금붕어는 죽고 싶지 않은지 팔딱 팔딱 몸을 티겨서 도마 끝으로 갔으나
잡혔다...도망자의 최후는 비참하다더니...
딸래미왈 "넌 황금피냐?" 말이 끝나자 배를 갈랐다
헉...검정피가....
딸래미는 순간 금붕어 배를 부여잡고선 말했다.
딸래미왈 "넌 정체가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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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왈 " 쿨럭 전 붕어빵인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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