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100도 라는 KBS TV강연을 보니(강연자 : 표창원)
버스에 8명이 타고 있고 절벽에 걸쳐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8명 중 한명을 희생시키면 7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서 누구를 희생시키겠는가?
라는 설문조사를 해봤다고 합니다.
70%의 사람들이 가장 약한 사람, 아픈사람, 사회적인 약자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아픈 이야기지만, 이것이 현재의 한국인 정서라고 밖에는 ;;;;;;;
어쩌다가 이렇게 비뚤어진 정서를 형성하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해결방법으로는, 강연에서는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보완하자.... 정도를 말하고 있는데
개인 입장에서의 해결밥법으로 제가 생각하는 바는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약해보이지 않는거;;;;;; 정도일까요.
장기적인 방법으로는 강해지는 것이고, 또 하나로는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결점을 만들어 보는거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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