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되어서 또다시 돌아온 우리의 벨몬드 가문의 서사시(?) 악마성 씨리즈 의 최신판인 캐슬바니아 - 커즈 오브 다크니스- 가 발매 되었습니다. 악마성 씨리즈라면 일단 해보고 판단하는 저이기에 이번에도 발매일 질러서 이렇게 소감을 적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나 재미있다 입니다.
그래픽. 많은 분들이 그래픽에 대해서 좀 난색을 표현하시는데 60프레임에 프레임 저하 없음 쾌적한 플레이 를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즐~ 스러운 그래픽도 아니며 약간 어두운 듯한 악마성의 이미지를 거의 완벽하게 구현했다 라고 표현하면 맞겠습니다.
게임성. 전작의 채찍에서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 헥터씨는 검이면 검 , 창이면 창 , 도끼면 도끼, 권이면 권 모든 무기의 마스터가 되어서 약간 월하의 야성곡 또는 효월의 원무곡 삘이 나게 변경 되었습니다. 타격감은 조금 아쉽다고나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근데 데빌 포징 시스템과 스틸 시스템 이 등장함으로써 저의 정신을 농락하기 시작하더군요. 즉. 모든 악마 다 얻고 싶으면... 노가다 해라(.... 만세!) 그리고 무기 만들때 필요한 레어 소재는 스틸해라.근데 쉽게 스틸 포인트 찾진 못할껄(....브라보!) ... 라는 듯한 저 시스템... 도전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더군요. 거기에 악마 진화에 필요한 크리스탈은 무기에 따라 나오는게 틀려서 .... 죽자고 무기 만들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무기에 스스로 적응을 해야 하기도 하고 말이죠.
사운드. ...... 최고입니다.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ost지르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ost 살수있는 구매대행사이트 제보부탁드립니다.
결과.....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완다와 거상과 같이 나와서 조금 선택상 문제가 생기기도 하겠습니다만.... 완다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게임이라고 한다면 이 캐슬바니아는 사람을 가리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래픽. 많은 분들이 그래픽에 대해서 좀 난색을 표현하시는데 60프레임에 프레임 저하 없음 쾌적한 플레이 를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즐~ 스러운 그래픽도 아니며 약간 어두운 듯한 악마성의 이미지를 거의 완벽하게 구현했다 라고 표현하면 맞겠습니다.
게임성. 전작의 채찍에서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 헥터씨는 검이면 검 , 창이면 창 , 도끼면 도끼, 권이면 권 모든 무기의 마스터가 되어서 약간 월하의 야성곡 또는 효월의 원무곡 삘이 나게 변경 되었습니다. 타격감은 조금 아쉽다고나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근데 데빌 포징 시스템과 스틸 시스템 이 등장함으로써 저의 정신을 농락하기 시작하더군요. 즉. 모든 악마 다 얻고 싶으면... 노가다 해라(.... 만세!) 그리고 무기 만들때 필요한 레어 소재는 스틸해라.근데 쉽게 스틸 포인트 찾진 못할껄(....브라보!) ... 라는 듯한 저 시스템... 도전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더군요. 거기에 악마 진화에 필요한 크리스탈은 무기에 따라 나오는게 틀려서 .... 죽자고 무기 만들기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무기에 스스로 적응을 해야 하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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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완다와 거상과 같이 나와서 조금 선택상 문제가 생기기도 하겠습니다만.... 완다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게임이라고 한다면 이 캐슬바니아는 사람을 가리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