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빈곤한 제가 비트콘이랑 비트7을 질러버렸습니다. 아마 내일 오겠네요
뭐에 홀린 것 처럼 일단 판다는 사람 통장에 송금 하고 나니 지갑이 텅텅 비어있다는 -.,ㅡ;;
다음주 정모 참가 하려면 얼마있지도 않은 소프트 팔아야하겠네요
방학때는 용돈도 못받기 땜시 흐미~
뭐에 홀린 것 처럼 일단 판다는 사람 통장에 송금 하고 나니 지갑이 텅텅 비어있다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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