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번역센스에서 여름방학 초딩특수를 노린 점을 빼면 100%만족합니다.
'니가 나를 구했어'나 '너는 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나 결국
낯간지럽긴 마찬가지니까요-_-
베이횽의 영화는 '막 달린다'가 나온다고 의식하고 봤더니
정말 쉬지않고 달리고 쏘는구나...생각했고
2시간 내내 쉬지않고 집중하게 만들어 주신 점에대해서 ㄳㄳ
머...군인횽아들이 너무 쉽게 납득해서 총꺼내서 꼬마말들어~
했을때 뭔가 끊김듯한 기분이었지만...3시간 질질거리는 요즘
대작들에 비하면 쉬지않고 긴장감 팍팍주신 점은 좋군요.
p.s 수크레 반갑더군요-_-
번역센스에서 여름방학 초딩특수를 노린 점을 빼면 100%만족합니다.
'니가 나를 구했어'나 '너는 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나 결국
낯간지럽긴 마찬가지니까요-_-
베이횽의 영화는 '막 달린다'가 나온다고 의식하고 봤더니
정말 쉬지않고 달리고 쏘는구나...생각했고
2시간 내내 쉬지않고 집중하게 만들어 주신 점에대해서 ㄳㄳ
머...군인횽아들이 너무 쉽게 납득해서 총꺼내서 꼬마말들어~
했을때 뭔가 끊김듯한 기분이었지만...3시간 질질거리는 요즘
대작들에 비하면 쉬지않고 긴장감 팍팍주신 점은 좋군요.
p.s 수크레 반갑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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