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없어져만 가고...
엄마한테 빌린돈은 갚아야 하고...
결론은. 돈을 벌어야 하는 구나.
시청에 가서 아르바이트 신청서에 '하고싶은일은?' 란에다가 '바닥청소'라고 썼는데... 솔직히 될거 같지는 않군요.
30일 이후에 생활정보지나 집중적으로 뒤져 봐야겠습니다.
참, 그리고 노가다 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드림이 : 노가다라.....일단 가까운 근로자 대기소를 찾으시구..그담에..
엄마한테 빌린돈은 갚아야 하고...
결론은. 돈을 벌어야 하는 구나.
시청에 가서 아르바이트 신청서에 '하고싶은일은?' 란에다가 '바닥청소'라고 썼는데... 솔직히 될거 같지는 않군요.
30일 이후에 생활정보지나 집중적으로 뒤져 봐야겠습니다.
참, 그리고 노가다 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드림이 : 노가다라.....일단 가까운 근로자 대기소를 찾으시구..그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