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중에서도
아예 혈서까지 적고 충성맹세 한 다카키마사오 의 딸이
높은자리 앉으니까
친일파들 완전 살판났구나
친일파 중에서도
아예 혈서까지 적고 충성맹세 한 다카키마사오 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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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 완전 살판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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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6578 | 사회/문화 | 시후아빠~~ | 4261 | 202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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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가 논란이 심해지자 철회한 동우여고 같은 경우 국사 선생님이 교장으로부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도록 압박을 받았고 교장도 외압을 받은 것 같다고 폭로해서 논란이 됬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자체가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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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정 전 내용이에요. 이동할때마다 따라다녔다에서 강제로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수정한다고 하죠. 후자도 아닌경우가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되어 부적절하다고 보지만 수정 이전의 따라다녔다는 능동의 주체가 위안부이고 명백한 오기입니다. 교과서에서, 특히 일제관련해선 지금까지 피해자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쓰고 조금의 실수도 일어나선 안된다고봅니다.그리고 당연히 이런 잘못들이 반복된 교학사 교과서는 문제가 있는 교과서라고 봅니다. 한번 잘못 쓰고 한번 수정한게 또 말성이 되는 등 생각없이 교과서를 만든게 미친게아니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뭐 백번 양보해서 두번 실수 할수 있다고 치고. 잘못된건 여든야든 정파싸움하지말고 비판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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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역사문제에서 시민단체나 국민이 규탄하는걸 외압으로 처리하고 악으로 규정하는 게 옳다고 보시나요.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이러한 국민의 참여행위를 이런식으로 규정하진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외압이라함은 양심고백 교사가 이야기한 교장에게 압박넣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려 했던 어떤 세력들이면 모를까요. 그리고 일일히 열거하자면 끝이없으니 두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라는 부분 (그럼 강제로 안끌려다니는 사람도 있었다는 의미) , 시간관념등을 예를들어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부분 등 친일세력등의 입방을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많았죠. 이게 좌우대립으로 넘길만한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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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가 논란이 심해지자 철회한 동우여고 같은 경우 국사 선생님이 교장으로부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도록 압박을 받았고 교장도 외압을 받은 것 같다고 폭로해서 논란이 됬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자체가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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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역사문제에서 시민단체나 국민이 규탄하는걸 외압으로 처리하고 악으로 규정하는 게 옳다고 보시나요.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이러한 국민의 참여행위를 이런식으로 규정하진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외압이라함은 양심고백 교사가 이야기한 교장에게 압박넣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려 했던 어떤 세력들이면 모를까요. 그리고 일일히 열거하자면 끝이없으니 두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라는 부분 (그럼 강제로 안끌려다니는 사람도 있었다는 의미) , 시간관념등을 예를들어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부분 등 친일세력등의 입방을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많았죠. 이게 좌우대립으로 넘길만한 문제인가요? | 14.01.08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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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정 전 내용이에요. 이동할때마다 따라다녔다에서 강제로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수정한다고 하죠. 후자도 아닌경우가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되어 부적절하다고 보지만 수정 이전의 따라다녔다는 능동의 주체가 위안부이고 명백한 오기입니다. 교과서에서, 특히 일제관련해선 지금까지 피해자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쓰고 조금의 실수도 일어나선 안된다고봅니다.그리고 당연히 이런 잘못들이 반복된 교학사 교과서는 문제가 있는 교과서라고 봅니다. 한번 잘못 쓰고 한번 수정한게 또 말성이 되는 등 생각없이 교과서를 만든게 미친게아니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뭐 백번 양보해서 두번 실수 할수 있다고 치고. 잘못된건 여든야든 정파싸움하지말고 비판해야 된다고 봅니다. | 14.01.08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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