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 해석이 가능한 상황이라 궁금하긴 하네 ㅋㅋ
1. 정 줄 놨다
- 대법원장이고 ㅈㄹ이고, 탄핵시키고 우리라인 꽂아넣겠다!
논리고 뭐고 없으니 저기서 뭘 더 진행하고 말고도 없음.
흔한 밍지당의 행동 중 1이라 보면 될 듯.
2. ""를 끌어내리기 위한 사전 작업.
대법원장한테 ㅈㄹ함 -> 법리상 문제 없음 -> 지금 2심 멈춘 게 오히려 문제가 큼 -> 인사이동 & 진행 -> 골로 감
대법원장이 2심 재판부에 명령해봐야 어차피 안들을거고,
명령이 되는지도 사실 모르겠음.
근데 인사이동으로 재판관을 뽑아내는건 가능하지 ㅋㅋㅋ
인사권은 ""도 존나게 잘 쓰고 있잖아. 헨지궁 위치변경술! 같은걸로 ㅋㅋ
내년 2월에 인사이동임. 대충 4개월 남았네.
희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 밍지당은 모를테니,
(희대가 직접적으로 말해도 안믿을거고 ㅋㅋ)
살살 군불 떼는 느낌이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하나 걸리는 게 있다면
2번 루트는 밍지당이 존나 똑똑해야 되는건데,
똑똑할 것 같지 않다는 거 정도??
소 뒷발로 쥐 잡은 걸 과대해석 해주는 느낌이기도 한데,
그래서 진짜 궁금함.
쟤들 진짜 뭔 깡으로 대법원장한테 들이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