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크라 전쟁은 남자만 징집을 했고
내륙국 특성상 피난민들이 해외로 나간 케이스가 많았음
문제는 일부 우크라 여성들이
해외가서 sns에 마치 해외여행이나 간듯한
사진들을 올리거나, 생계를 위해 매춘행위를 하는
케이스가 우크라 현지에서도 여론이 좋지 못하다고 함
심지어 해외 피난 간 사람들을 포섭해
군인들의 위치를 파악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함
러시아 방첩기관에서 이들을 활용한
선전전을 통해 해외 피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라고 봄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저긴 그나마 동구권 특유의 양성평등주의가 있음에도
저런 상황인데
지금 남여갈등으로 양극화가 극심한
우리나라라면 과연 어떻게될까 라는 거임
적어도 저런 부분을 막으려면
전시체제 선포시 전국민이 각자 임무가 부여되고
해외 피난, 도피는 규제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봄
러시아의 선전전때문에 부정적 시각이 커지는거라 해도
저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고
비판 받아 마땅한 행위들임
나는 총알받이로 죽어가는데 누군 해외서
몸팔아 해외여행 즐기냐? 라는 물음에
누가 대답을 할 수 있겠어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것이라면
모두가 하는게 맞다고 본다
(IP보기클릭)171.249.***.***
그러면 여성단체 세력을 먼저 조져놔야지
(IP보기클릭)58.72.***.***
ㅇ ㅅㅇ 여군에서 태움 문화가 어떻게 발전(???) 할지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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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ㅅㅇ 여군에서 태움 문화가 어떻게 발전(???) 할지가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