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선우 전직 보좌진 “짐 무겁다면서 항공기 게이트 바로 앞까지 들어오라 했다.“

[r403]

이건 갑들이 울고가겠네

출처 : https://v.daum.net/v/20250712191014301

[루리웹-0829089745]

저런 게 출장가서 뭐했을까 뭐 대단한 일 하고 왔다고 짐 무겁다 이지랄을 햇을까 역시 찢 무수리 답다

[여니여니여니여니]

찢수령처럼 외유
법카여사처럼 명품쇼핑

[여니여니여니여니]

예전에 욕했던 김무성한테 미안할 지경이네;;"

[r403]

갸는 출구까지는 자기가 끌고왔음

[길가다낙댑봐쏘]

시발 김무성도 지가 짐찾아서 끌고나오기까지는 했다

[DKim]

너넨 맨날 욕 해대던 김무성 선생님께 석고대죄 6974번 해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팔이]

노룩 패쓰 마스터라 놀려서 죄송합니다

[루리웹-8036134001]

너무 짜치는게 나중에 문제될까봐 요구사항을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쓰지 않음. 양아치도 이정도면 거의 쌩양아치 수준인데.

[[삼거리] 욕정싸-롱]

변기궁, 니가 밍찢당 국썅이냐?

왠지 변기궁만 띄우는 거 보니 나머지 것들은
변기궁 방패 삼아 뒤에서 조용히 하고 다 통과 시킬 듯

[ㅅㅇㅇㄷ]

찢주당 보좌관들은 찐으로 노비였네

[젓가락동호애비_막산이]

그 분야 전문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