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攻兵に「ヒロポン」注射 新潟の元軍医、晩年も後悔(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은, 폭탄을 실었던 전투기에서 적의 함선에 돌격을 시도하여, 많은 젊은이가 희생이 되었다. 특공대원은, 각성제를 맞고난
후 기지를 떠났다. 니이가타시의 전 해군 군의관이었던 칸바라 히로시씨=3월에 101세로 별세=는, 각성제 이라는 걸, 모른채로 약 200명에게 주
사를 계속 놨다. 생전의 취재에 "엄청난 짓을 저질렀다" 이라고 밝히며, 만년까지 후회의 기억을 지우지 않았다.
1941년, 니이가타 의과대(현 니이가타대 의학부)에 입학했다. 강의를 마친 후, 군의학교에서 배웠으며, 45년 2월, 가고시마현의 해군 항공대 쿠시
라 기지에 배속이 되었다.
같은해 3월의 오키나와전 개시후, 전황이 악화가 되는 과정에서, 상관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약" 이라고 들었고, 특공대원에게 주사를 지시 받았
다. 길이 3Cm의 노란색 앰플에 들어있었던 투명의 액체가 뭔지도 몰랐지만, 지시대로 패전까지 주사를 계속 놨다.
특공 직전의 대원은, 아무말도 없이 눈이 뒤룩거렸다. 죽음을 각오하고, 결정을 한 모습이었다. "군의관님은 좋겠군요. 죽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라
고, 말을 들었던 적도 있다. 전선에 나오지 않았단 칸바라씨는, 반론을 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