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마사노리(도쿄도의회 의원 후보)에 날아든 증오발언에 대한 항의 성명
현재,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김 마사노리는, 스기나미구 선거구로 부터 입후보를 했으며, 나날이 선거활동을 하고 있습니
다. 재일3세이며, 68세에 일본국적으로 취득했으며, 69세에 처음으로 투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70세에 들어서야 이번의 입후보를 하게 된
건, 선거 홍보와 그 회의 프로필에서 이미 아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귀화로 부터 입후보를 둘러싸고, SNS를 중심으로 김 마사노리에 대한 증
오발언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선거구에 입후보 진영은 기자회견과 SNS에서의 발신에 있어서, 김 마사노리를 지
칭하며 표적으로 한 공격을 했습니다. 그것을 부추기는 형태로 익명에 의한 많은 증오발언이 SNS상에서 넘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두연
설 등의 경우에도 우리들 선거 스텝을 향해서, 괴롭힘과 차별적인 언동이 여러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면에서 증오발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긴장을 엄청 하면서, 선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선거활동을 하기 위한 환경이, 위험에 쳐해있습니다. 이러한 증오발언은 공정
한 선거에 대한 방해이며, 차별에 선거를 이용하는 행위이며, 또한 차별을 선거에 이용하는 행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공
격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마사노리와 김 마사노리의 사무소는, 우리들에게 겨눠진 모든 증오발언에 강하게 항의를 하는 바이며, 그 발
신자에게 증오발언을 멈추도록 요구 합니다. 그리고 공정한 치를 수 있도록, 필요한 대처를 하겠습니다. 또한, 행정기관과 저널리즘, 플랫폼, 사
회 일반분들도, 여기에 대한 대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