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적마스크 때 아주 제대로 경험해봄.
나라 단위로 계획생산 -> 계획 분할 공급 -> 개개인에게 최대한 동등하게 공급
ㅇㅇ
진짜 미친짓이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 노동력 갈려나가고
- 해야 될 일 미치도록 많은데
- 생산성이 오르느냐? 아니요.
- 그럼 분배로 인한 불만이 적은가? 매우 아니요.
그럼 공산주의는 뭔 소설 속 작품이냐?
- 소설에서도 요즘엔 터지더라.
재분배가 틀린게 아님.
근데 그걸 주장하는 놈들 중에, 재분배를 해야 될 정도로 벌어본 놈이 없음.
- nvidia를 쪼개서 어쩌고 저쩌고 하던 커피값 120원 경제지식을 가진 ..
못 벌어도 분배 할 수 있지.
근데 분배하는 것도 '미치도록 유능한' 능력이 필요함.
- 분배조차 정부가 못해서 상품권 뿌린다는 소리 하는 원화로 기축통화 하겠단 발상을 가진..
25만원 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말이 자꾸 바뀌는 거 보면
그냥 막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하고 멍청한데 욕심만 많아.
개딸 새키들아
빨리 가서 ㅈㄹ하라고 돈 달라고!
그래야 나도 집에 가는길에 까까 사먹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