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칭화대 석사, 최고위원, 부산시장 준비까지”.. 김민석 후보자

[리모난]

“칭화대 석사, 최고위원, 부산시장 준비까지”.. 김민석 후보자 ‘11개월 병행’ 해명에 남은 쟁점

■ 출입국 기록 증거 아니다?.. 야당 “출석과 수업, 이건 다른 차원”

■ “논문 썼다” 주장.. 탈북자 다뤘지만 전문성·논문 수준은 공개 안 해

■ 정면돌파가 역풍.. “제2의 조국 프레임, 점점 닮아간다”

■ 남은 것은 ‘입증’.. 자료 없으면 해명은 공감 얻기 어렵다

김 후보자는 “수업 다 들었고, 시험도 쳤으며, 논문도 썼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출입국 기록이 실제 수업 수강과 성적, 출석을 입증하긴 어렵습니다.

칭화대 측의 공문 확인, 수업 출석부, 논문 심사 인증 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정치권의 의심은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ㅇㅇ 기록도 맞는지도 모르겠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708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