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생가는 말 그대로 태어난 곳 정도로 표시하면 될 것입니다.
잠깐 옆길로 새면 매년 성묫길에 716 생가마을 도로를 지나게 됩니다. 오갈 때마다 기분 드릅지요. 그런 마음으로 성묘를 해야하는 고충...그런데도 다행히 몇 년전에 신작로(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겼지 뭡니까? 해방되었지요.
그런데 역사관이 뭡니까?
임명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름 내세울 업적이라도 있어야 기리고 말고 하지요.
굳이 충고하자면,
인물역사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나고자란 성장과정도 그렇지만 낳아주신 아버님, 길러주신 어머님, 그러니까 뿌리에 대한 사실도 중요하거든요. 아브람이 이삭을 낳았든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의 아부지가 누군지는 아직도 불명이죠...
아부지부터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고,
나아가 밝혀진 그 아부지가 그 마을의 연초비를 들고 바이든한 아부진지 아닌지도 밝혀져야 역사관에 올리든지 말든지 할 것입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8107399
잠깐 옆길로 새면 매년 성묫길에 716 생가마을 도로를 지나게 됩니다. 오갈 때마다 기분 드릅지요. 그런 마음으로 성묘를 해야하는 고충...그런데도 다행히 몇 년전에 신작로(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겼지 뭡니까? 해방되었지요.
그런데 역사관이 뭡니까?
임명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름 내세울 업적이라도 있어야 기리고 말고 하지요.
굳이 충고하자면,
인물역사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나고자란 성장과정도 그렇지만 낳아주신 아버님, 길러주신 어머님, 그러니까 뿌리에 대한 사실도 중요하거든요. 아브람이 이삭을 낳았든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의 아부지가 누군지는 아직도 불명이죠...
아부지부터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고,
나아가 밝혀진 그 아부지가 그 마을의 연초비를 들고 바이든한 아부진지 아닌지도 밝혀져야 역사관에 올리든지 말든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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