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平等度、日本は118位 G7で最下位、格差解消も遅れ(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스위스의 싱크탱크, 세계경제 포럼(WEF)는 12일, 148개국의 남녀 평등도를 순위를 매긴 2025년판 "남녀 격차 보고" 를 발표했으며, 일본은 118
위였다. 24년판과 동 순위로, 여성 각료의 감소와 여성 관리직의 적음 등이 낮은 순위의 요인이 되었다. G7에서는 계속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래에서 두 번째로, 85위였던 이탈리아에 큰 차이로 벌어졌으며, 격차 해소의 페이스도 늦어지고 있다.
보고는 정치, 경제, 교육, 건강의 네 가지 분야로 남녀간의 격차를 분석해서 수치화를 했다. 세계 전체에서는 이번에, 경제와 정치에서 큰 개선이
보였지만 "완전한 남녀평등을 실현하기엔 아직 123년이 걸린다" 이라고, 시산했다. 격차를 없앨려고 하는 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국에 촉구
를 했다.
일본은 정치에서 125위이라고 저평가를 받았다. 여성의 국회의원이 적고, 과거 50년간에 한 번도 여성의 총리가 안 나온 점 등이 영향을 받았고,
작년과 비교해서 후퇴를 했다. 경제에서는, 여성 관리직의 항목이 127위로 현저히 낮은채였다.
전체로는 아이슬란드가 상위를 유지했다. 핀란드, 노르웨이도 그 뒤를 이었다.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222.235.***.***
한국은 특히 정치 권한(Political Empowerment) 부문에서 성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정치 권한 점수는 0.182점으로 92위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0.223점(72위)에서 20계단이나 하락한 수치다. 경제적 참여 및 기회(Economic Participation and Opportunity) 부문에서는 0.608점을 받아 1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0.605점)보다 점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는 2계단 떨어졌다. | 25.06.14 14:43 | | |
(IP보기클릭)222.235.***.***
| 25.06.14 15:13 | | |
(IP보기클릭)222.235.***.***
경제쪽은 대충 이해가 감... | 25.06.14 15: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