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트럼프 정권때 혁수대 사령관이자 이란 2인자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쿠르드와 미국 합동작전에 의해 작살남
이후 몇달전에 이스라엘의 미친짓인 시리아내 이란 영사관 폭격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후임 사망
바로 몇일전 아브라함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사고로 사망
검사 시절 5천여건 이상의 사법살인에 연루
대통령 재직중 반정부 시위자를 크레인을 이용한 즉석 교수형 지시(실제로 행해짐)
나머지 둘도 자국민,소수민족등 학살 혐의자들임
라이시는 이란 권력 승계 구조서 대통령이 혁수대 관계자보다 중요치 않음에도
검사시절부터 광신적인 충성으로 사법살인을 저질러서
개인으로서는 하메네이에게 2인자로 인정받은 특이케이스였음.
심지어 작년에는 솔레이마니 묘소 근처서 추모행사중 Isis의 테러로
수백의 사상자가 발생해서 더 상황이 혼란스러워짐
또 다른 놈이 2인자로 나설게뻔 하지만 2020년 이후 3연속 트리플 킬당하니
하메네이는 고령이라서 난처해졌고 현지에서 젊은층은 기뻐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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