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디진 국세청 새끼들 해마다 말이 바뀜
항상 보수정권때만 일도 느리고 세무사 통해서 연락도 힘들고 게다가
차라리 문프때는 세짜 들어가는 공무레기들은 태생이 십새기들이지만 말이라도 예의있게하는데
워매 윤 2년 넘어가니까 이새끼 애미들이 낙태하려다가 의사들이 가위로 싹둑 하려해도 목뻣뻣해서 숨통못끊은것마냥
목이 존나게 뻣뻣하네 ㅅㅂ 와 ㅅㅂ 와 ㅅㅂ 살면서 올해만큼 세금 관련일로 지랄 맞은
달도 없을거임.
만약 내 자식이 국세청에서 일하고 싶어한다면
코로 전두엽에 꼬챙이 넣고 돌렸을 정도로 싫다
5월은 가정의달이 아니라 국세청 새끼 가족들만 실적으로 번식 하는 달임.
국세청 2세 의쌰의쌰 세금 프레스 하는중이겠지.
지랄 맞기는 병무청 = 국세청임.
내 표현이 존나 불편한것만 적혀 있는건 아는데 뭐 어때 대상이 십새끼들인데
그리고 오늘 뉴스서 KC인증 빠는 보도를 보았지롱!
내가 우리가 낸 세금이 저기 쓰인거지롱
에미 ㅅㅂ 국세청하고 국힘 애미들아 다음생에는
제대로 피임 아니면 낙태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