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震えるほど怖かった」女性インフルエンサー29歳が被害告白 ピザ配達男性が勝手にLINE友だち登録(AERA dot.) - Yahoo!ニュース
"피자를 주문했을 뿐으로, 모르는 사이에 라인의 친구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
이렇게 밝히는 건, 리리안느 아오이씨(29)이다. 서바게 라고 알려진 서바이벌 게임의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는, 리리안느씨.. 서바게의 동영상
재생수는 100만회를 넘었고, 출연을 하는 서바게의 이벤트는 이미 티켓이 완매가 될 정도로, 그 쪽에서는 유명인이다.
리리안느씨가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 라고 하는 피해를 당한 건 올해 5월 3일의 일이다.
■배달원으로 부터 전화로 "혹시 리리안느 아오이씨?
캠프 이벤트가 나카노 현에서 열렸고, 리리안트씨도 참가를 했었다. 당초, 석식을 스스로가 준비를 할려고 생각했지만, 서바게의 잡무가 바빴고,
피자 체인점의 나카노 현내의 점포에, 피자 5장 약 7000엔분을 주문을 했다.
피자는 예정대로, 오후 7시 반쯤에, 남성 배달원에 의해 도착을 했다. 받았을 때, 리리안느씨는 남성 배달원으로 부터 말을 걸었다.
"배달원 분으로 부터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나요?" 라고 들어서, "캠페인 이벤트 입니다" "꼭 놀러와 주세요" 라고 별 것도 아닌 얘기를 해서 끝
났습니다" (리리안느씨)
그리고, 피자를 참가자 들과 먹기 시작을 했을 때 였다.
"혹시, 리리안느 아오이씨 입니까?" 이라고 남성 배달원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그렇습니다만?" 이라고 대답을 하자, "동료로 부터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방금 전엔 죄송했습니다" 라고 할 수 있는 대화로, 회화는 종료
했다. 그 때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리리안느씨가 스마트폰의 라인 앱을 보자마자, "전화번호로 친구추가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메세지가 화면에 표시가 되
었다.
"전혀 기억에 없는 일이었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리리안느 아오이씨)
불안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과 상담을 하여 확인을 해보니, 모르는 전화번호의 인물이 리리안느씨와 라인으로 "친구"가 되었던 걸
알게 되었다. 게다가 라인 앱의 검색 기능을 써서 조사를 해 보니, 그 전화번호의 인물이, 전날 밤 피지를 배달한 남성의 배달원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인플루언서로써 널리 알려진 리리안느씨는, 라인에서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을 하는 등, 공표하고 있는 이상의 개인정보가 확산이
되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화번호으로의 검색은 할 수 있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피자의 주문을 위해서 휴대전화 번호를 알린 게, 악용이 되고 말았다고 보고있다.
배달 후에 걸려온 전화는, 스탭 등이 아닌, 리리안느씨 본인의 전화번호 인지를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었던 모양이다.
"라인에서는 특정인 이 외에는 송수신 할 수 없도록 설정을 했었다. 그럼에도, 그냥 피자를 배달을 하러 온 사람이, 휴대전화의 번호라고 하는 개
인 정보를 써서, 멋대로 라인에 접속을 할 수 있다는 게 믿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누구에게도 송수신이 될 수 있게 설정을 했더라면, 더 악
용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등골이 서늘할 정도 였습니다" (리리안느 아오이)
■"당사자간에 얘기 하세요"
거기에서, 리리안느씨가 피자 체인점의 본사에 연락을 하여, 사정을 설명을 하자,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당사자 끼리 얘기 하세요"
즉, 개인정보를 악용을 하고 있는 배달원 에게 연락을 해서, 스스로가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리리안느 아오이 : 개인정보가 이렇게 간단히 타인에게 흘러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악용을 할려고 하는 배달원과 다시, 연락을 하라는 것
이 충격이었습니다. 너무너 충격적인 대응이어서, 들었을 땐, 말이 안 나올 정도 였습니다.
■"이후 연락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를 위해서"
리리안느씨는 다음에, 피자를 배달을 했었던 나카노현에 있는 피자 체인점의 점포에 연락을 해 봤다. 그러자,
리리안느 아오이 : 대응을 한 사람은, 배달원의 방패를 쥔 듯이, "그에게도 이유가 있다" "이후 연락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 (등록을 했다)"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배달원과 연락을 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습니다. 질릴 뿐이었죠.
리리안느씨는 5월 6일에 전말의 상세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포스트를 했다. 열람수는 123만회를 넘어서(5월 20일 시점), 크게 확산이 되었
다. 그러자, X의 게시글을 봤는지, 피자 체인점인 프렌차이즈의 점포의 책임자로 부터 7일에, "죄송합니다" 라고 연락을 해 왔다고 한다.
책임자와 대화를 해본 결과, 점포는 배달원을 해고를 했고, 등록이 된, 리리안느씨의 휴대전화 번호와 라인 계정의 친구에 대해서는, 점장과 관리
자가 협력해서 삭제한다, 사내적으로도 강력하게 주의를 줬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한다고 하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고, 우선은 날은 거뒀다, 라고
하며 리리안느씨는 얘기한다.
리리안느 아오이 : 배달원으로 부터 라인 메세지 등은 안 받았고, 제가 인플루언서로써 활동을 하고 있는 걸 아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X에 게
시글을 올려서 확산을 시킨 시점에서, 당황을 해서 책임자가 연락을 해 온 것으로, 현재는 파악을 하고 있을 겁니다.
리리안느씨는, 피자 점포와의 대화에서, 컨프라이언스의 결여를 통감했다고 얘기를 한다
"이러한 개인정보 악용의 피해자는 저 뿐만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문제라기 보단 사건"
취재를 위해서, 이 피자 체인점의 본사의 담당자에게 필자가 연락을 하자
"(당사자 끼리로) 연락을 해서 해결을, 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은 얘기 할 수 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할 뿐이었다.
인터넷 사정에 밝은 전 검사인 오치아이 요지 변호사는, 이렇게 말한다.
"내용을 들었을 땐,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사건이라고 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형사적으로 보면, 라인을 일로 사용을 했었다면 위계 업무 방
해죄가 될 수 밖에 없다. 배달을 위해서 입수를 한 휴대전화의 번호를 허가 없이 다른 목적으로 부정으로 사용을 했으니까요. 민사라고 하면, 피
자 점포에는 정보관리의 의무가 있으므로, 안전 배달 의무에 반하고 있습니다. "당사자 끼리 해결" 이라고 대응은 말도 안 된다."
배달 등을 부탁을 할 때 등록을 하는 개인정보가, 간단하게 유출이 되고, 악용이 될 수 있는 걸 통감을 하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