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人の「つり目」嘲笑 英BAが客室乗務員を「人種差別」で解雇 | 毎日新聞 (mainichi.jp)
아시아계의 승객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SNS(인터넷 교류 서비스)에 업로드를 해서, 영 항공 대기업인 브리티쉬 에어웨이즈(BA)가 객실 승무원인 여
성 2명을 해고했다. 영국지 데일리메일(전자판)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명은 동영상 안에서, 손가락으로 눈꼬리를 당겨서 눈을 작게하여, 아시아인의 외모를 차별하는 찢어진 눈의 포즈를 한 다음, 기내
에서 만났고 영어가 서투른 중국인 발음을 놀리는 발언을 했다. 또 다른 한명이 그 모습을 촬영했다.
동영상은 2022년 9월, 플라이트의 틈에서 2명이 카리브해 에서 촬영을 했다. 올해 3월에 중국계 동영상 업로드 앱 틱특에 게시가 되자, "인종차별
이다" 라고 문제시 하는 의견이 나왔다. 동영상은 100만회 이상 시청이 되어서, 현재는 삭제가 되었다고 한다. 해고의 이유에 대해서, BA 홍보 담당
자는 같은 신문에 "어떠한 인종차별은 용인할 수 없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