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수사경과 |
---|---|
2020-01-30 | 검찰, 승리 등 관계자 11명 불구속 기소, 수사 마무리
|
2020-01-13 | 법원(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승리 구속영장 기각 |
2020-01-08 | 검찰, 승리 구속영장 청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 |
2019-10-29 | 검찰, 윤총경 구속기소
|
2019-10-15 | 검찰, 경찰청 본청 수사국과 수서경찰서 등 윤총경 관여 의혹 관련 재차 압수수색. 윤 총경이 정 전대표로부터 수천만원 상당 주식 받고 정 전대표의 수사를 무마해, 당시 수서경찰서가 사건을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했다는 정황. |
2019-10-10 | 법원(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윤총경 구속영장 발부 |
2019-10-08 | 검찰, 윤총경 구속영장 청구. 특가법상 알선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직권남용 등 혐의 |
2019-10-06 | 검찰, 녹원씨엔아이 정 전대표 구속기소. 중국업체와 지분취득 및 자산 유출 과정에서 60억원가량 업무상 배임을 저지른 혐의 |
2019-09-27 | 검찰, 경찰청 본청과 서울청, 윤총경 자택 등 압수수색. 윤 총경이 정 모 전 대표로부터 수천만원 뇌물 받은 정황 |
2019-09-19 | 법원(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 녹원씨엔아이 정 전 대표 구속영장 발부 |
2019-09-15 |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박승대 부장검사), 윤모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녹원씨엔아이 정모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그러나 영장을 청구한 혐의는 버닝썬 사건과 관계없는 별건 횡령 혐의로 청구함. |
2019-06-25 | 경찰, 가수 승리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송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7명의 성매매 여성 동원하고 회사 돈 11억 2000만원 횡령 및 불법사진 촬영, 증거인멸 지시 등 7가지 혐의 적용.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송치.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접대 등 뇌물죄는 무혐의. 윤 총경 부탁으로 경찰 단속 확인해준 강남경찰서 A경감 직권남용 혐의, 단속사건 수사 담당한 강남경찰서 B경장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송치. 버닝썬 경찰 수사 마무리 |
2019-05-15 | 경찰, 수사결과 브리핑 통해 윤규근 총경 뇌물죄나 김영란법 위반 부분 무혐의, 직권남용으로 기소의견 송치하겠다 밝힘. |
2019-05-14 | 법원(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부장판사), 구속영장 모두 기각. |
2019-05-09 |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신응석 부장검사),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법원에 청구 |
2019-05-08 | 경찰,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33) 구속영장 검찰에 신청 |
2019-05-03 | 경찰, 승리 구속영장 신청 방침 정했다고 보도됨 |
2019-05-02 | 경찰,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 관련 승리 소환 조사 |
2019-04-30 | 경찰, 강남구청 공무원들 6명을 아레나 등 유흥업소와 유착해 뇌물수수한 혐의로 입건. 강남구청 사무실과 직원 자택 등 압수수색 |
2019-04-25 | 경찰,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 전원산업 회장 입건. 승리 성상납 의혹 관련 성매매여성 17명 입건. 버닝썬 ㅁㅇ류 사범 총 13명 검거ㆍ5명 구속 버닝썬 외 클럽 ㅁㅇ류 사범 86명 검거ㆍ9명 구속 |
2019-04-19 | 경찰, 이문호 대표 ㅁㅇ 혐의로 구속 |
2019-04-11 | 경찰, 승리 횡령의혹 관련 전원산업ㆍ유리홀딩스 압수수색 및 입건 검찰, 강 모 구속기소 |
2019-04-04 | 경찰, 이문호 버닝썬 공동대표와 이 모 공동대표 횡령혐의 입건, 가수 로이킴ㆍ에디킴 음란물 유포 혐의 입건 |
2019-03-29 |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실, 하 모 경사과 안 모 경장 등 징계방침 밝힘 |
2019-03-28 | ‘강남클럽 폭력사건 관련 합동조사단’,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실에 버닝썬 폭행사건 피해자 김씨 신고 처리과정의 잘못 여섯가지 전달. 인권위 조사결과를 존중해 반영했다고 밝힘. |
2019-03-22 | 경찰, 전직 경찰관 강 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 |
2019-03-19 | 국가인권위원회, 경찰의 2018년 11월 24일 버닝썬 폭행사건 피해자 체포 과정 조사 결과 발표. 당시 출동한 강남서 소속 경찰관 하 모 경사와 안 모 경장이 합리적인 상황판단 노력 없이 피해자만 체포하고 미란다 원칙도 지키지 않았으며, 피해자의 심한 부상 정도에도 불구하고 구급대를 돌려보내는 등 인권침해를 하고 현행범인체포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발표. 경찰청장에게 범죄수사규칙 개정 및 업무관행 개선, 해당 경찰서장에게 주의조치 및 재발방지 교육 실시할것 등 권고. |
2019-03-18 | 경찰,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갑근 총경 입건 |
2019-03-15 | 경찰, 가수 최종훈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입건 법원, 강 모 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발부(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
2019-03-12 | 경찰, 가수 정준영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입건 |
2019-03-10 | 경찰,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
2019-02-27 | 가수 승리 경찰에 자진 출석 |
2019-02-26 | 경찰, 버닝썬 임원 주거지 압수수색 및 출국금지 |
2019-02-24 | 경찰, 강남경찰서를 관련된 모든 사건 수사에서 배제, 광역수사대가 모두 전담 |
2019-02-21 | 경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무마 혐의로 강 모 전직 경찰관 긴급체포, 구속영장 신청 |
2019-02-18 | 경찰, 버닝썬 직원 ㅁㅇ류 투약ㆍ소지 혐의로 구속 |
2019-02-14 | 경찰, 버닝썬 클럽ㆍ지구대 압수수색 |
2019-01-30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 유착 의혹 및 클럽 내 성폭력과 ㅁㅇ 의혹 수사 착수. 폭행사건 관련해서도 ‘강남 클럽 폭력사건 관련 합동조사단’을 편성해 조사 예정이라고 발표함 |
2019-01-28 | 폭행사건 피해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CCTV 영상 공개됨 |
2018-11-24 |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 발생. 피해자는 클럽 이사와 보안요원은 물론 경찰에게까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
본문
[역사] 버닝썬 수사 경과
![](https://i2.ruliweb.com/profile/24/04/17/18eeb9a1f3a583871.jpeg)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5781617)
출석일수 : 297일 LV.23
54%
Exp.추천 0 조회 267 비추력 1523
작성일 2024.05.22 (11:47:50)
IP : (IP보기클릭)119.193.***.***
추천 0 조회 267 댓글수 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1206849 | 공지 | 정치 유머게시판 통합 공지 - 추가 (2020.03.22) | _[RULIWEB] | 90 | 5211055 | 2017.05.12 |
31150611 | 정치 | 루리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왕' 문재인입니다. (2357) | 레알명왕 | 8367 | 10282595 | 2017.05.04 |
BEST | 50년동안 빅맥만 먹은 남자 (21) | 슈퍼파나비전70 | 91 | 5510 | 18:59 | |
BEST | 쥐 닮았는데 성적으로 끌린다고?…미국서 핫한 '설치류 남자' (12) | 도다리님 | 47 | 5760 | 17:48 | |
37410520 | 잡담 | 난폭한젤리해적단 | 4 | 22:11 | ||
37410519 | 잡담 | Warlord | 34 | 22:09 | ||
37410518 | 잡담 | 지포한정판 | 1 | 19 | 22:09 | |
37410517 | 잡담 | 슈퍼-아시아 | 5 | 81 | 22:04 | |
37410516 | 잡담 | 네놈의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 1 | 118 | 22:02 | |
37410515 | 국제 | 또닉네임정하래 | 4 | 99 | 22:01 | |
37410514 | 잡담 | 줄리아 드림 | 1 | 24 | 22:00 | |
37410513 | 잡담 | 네놈의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 28 | 22:00 | ||
37410512 | 잡담 | 네놈의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 52 | 21:58 | ||
37410511 | 팬아트 | 미라이가좋당 | 4 | 80 | 21:57 | |
37410510 | 잡담 | 서찬혁 | 2 | 67 | 21:57 | |
37410509 | 잡담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 13 | 21:57 | ||
37410508 | 잡담 | 막머거써 | 4 | 52 | 21:56 | |
37410507 | 정치 | 리모난 | 2 | 133 | 21:55 | |
37410506 | 잡담 | Sadog | 4 | 82 | 21:54 | |
37410505 | 잡담 | 기래요... | 4 | 104 | 21:52 | |
37410504 | 잡담 | 대감집노비 | 95 | 21:50 | ||
37410503 | 잡담 | 네놈의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 15 | 21:50 | ||
37410502 | 정치 | 도다리님 | 67 | 21:50 | ||
37410501 | 잡담 | YES🩵 | 1 | 26 | 21:49 | |
37410500 | 잡담 | 서찬혁 | 1 | 47 | 21:49 | |
37410499 | 역사 | 리건공작클로드 | 16 | 871 | 21:46 | |
37410498 | 잡담 | 서찬혁 | 2 | 82 | 21:46 | |
37410497 | 잡담 | 또닉네임정하래 | 1 | 83 | 21:44 | |
37410496 | 잡담 | 홍콩가든 | 1 | 30 | 21:41 | |
37410495 | 잡담 | 서찬혁 | 28 | 21:41 | ||
37410494 | 잡담 | 슈퍼파나비전70 | 4 | 180 | 21:40 | |
37410493 | 과학 | 영화는 영화다. | 2 | 123 |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