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요미우리TV) 속보 : 니카이 전 간사장의 삼남 노부야스의 출마 표명

[Genoside Cutter]

【速報】自民・二階元幹事長の三男の伸康氏が会見　次期衆院選への出馬表明「有権者の審判を仰ぎたい」（読売テレビ） - Yahoo!ニュース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전 간사장의 삼남 노부야스씨(46)가 17일 오후 4시부터 와카야마현 타나베시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차기 중의원에

신 와카야마 2구에서 정식으로 출마를 할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 타나베시의 상공회의소 에는 지원자들과 함께 노부야스씨가 미소를 띈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부야스씨는 "정치는 한 명의 힘

으로 안 되며, 이처럼 (지원자에게) 모여 주셨습니다. 오늘 오전, 마치무라회의 회장들을 찾았고, 2구에 입후보를 결의를 한 것을 보고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세습이라는 비판에 "선거를 통해서 유권자에게 판단을 받을 수 밖에 방법이 없다"

니카이 전 간사장의 비자금 문제로 인한 불출마에 대해서, 노부야스씨는 "저 자신도, 이 사인이 발생을 했을 때 부터 공설 비서라고 하는 입장에

서, 니카이 의원이 정치적인 책임을 밝힌 이상, 책임은 연대하여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단계에서

는 이미 스스로가 후계자라는 걸 밝힐 자격은 없다고 자문자답을 해 왔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노부야스씨는 그런 다음으로 "10증 10감으로 전국의 지방이 중의원의 정수가 감소가 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한 표의 격차를 지

킬 것인지,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의 미래는 지키지 않을 것인지를 말이죠. 지방의 고통과 아픔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지역구의 의견

을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나라의 형태를 진지하게 논의를 하지 않으면, 지방은 소멸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되묻고 난 후, 출마 요청을 받았던 분과 지원을 하는 분과 한 걸음을 내딛어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생각 입니다."라고 밝혔습니

다. 

또, 세습이라는 비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러 의견이 있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혹시 세습의 입후보의 제한을 한다면, 입후보의 자유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법적 및 제도적인 논의가 필요 합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는 국회에서 논의를 해서, 규칙이 정도가 정해진다면 따르는 것

은 당연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선거를 통해서 유권자의 판단을 받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지론을 밝혔습니다. 

■ 비자금 문제로 탈당을 한 세코 히로시게씨의 번복 출마에 주목

차기 중원선 에서는, "10증 10감"의 선거구 조정으로, 와카야마 현의 선거구는 1감이 되었고, 긴 세월에 걸쳐서 니카이 전 간사장이 지켜온 현재

의 와카야마 3구는, 와카야마시 등 북부의 3시를 제외한 전 시, 마치, 무라를 선거구로 하는 신 와카야마 2구로 되었습니다. 

니카이 전 간사장은, 자신의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 싼 비자금 문제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회계 책임자가 재택 기소가 되는 것 외에도, 비

서도 약식 기소가 되어, 3월에 다음 중의원 선거에는 입후보 하지 않을 의향을 표명해 왔습니다. 

삼남 노부야스씨는 약 10년에 걸쳐서 니카이 전 간사장의 공설비서를 맡아 왔지만, 21의 마치,무라의 수장으로 구성이 된 와카야마 현 마치무라

회가 저번 달, 전회 일치로 노부야스씨에게 출마 요청을 정하는 것 외에도, 지역구 의원의 유지와 업계 단체 등 40여곳 이상의 단체로 부터 출마

를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편, 저번 달 24일에 마치 무라회로 부터 요청문을 받은 노부야스씨는, "무겁게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서 저 혼자서

중요한 결정은 내릴 수 없다. 그에 따라 여러 사람들과 상담을 하여, 해야 할 타이밍에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다" 라고 하며, 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명언을 피했습니다. 

신 와카야마 2구를 둘러 싼 문제에서는, 전 현의회 의원인 쿠스모토 후미로씨가 공산당의 공인으로 출마를 한다고 표명하는 것 외에도, 비자금

문제로 탈당을 하여, 현재는 무소속이 되어있는 세코 히로시게 전 자민당 참원 간사장이 번복을 하여 출마를 할지의 여부에 주목이 모이고 있습

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4b43e1da73ae210c4c7b93af527650b9089b66bd

[로제누스]

시마네서 정치자금문제로 입헌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마당에 정치자금 문제로 불출마하는 후보의 아들이 출마한다고? ㅋㅋㅋ

[Genoside Cutter]

이거보고 좀 어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