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런 방지 법규 좀 만들어줘 ㅅㅂ
위에서 똥싸면 밑에서 해명하고
민원에 대한 꼬투리를 잡은걸로 또 민원 넣고
올때마다 청장 나오라고 하는데
법규는 나쁜 사람이 공무원이야 ㅋㅋㅋ
오늘도 ㅅㅂ 의원 새끼 총선때 입턴거 영상 찍어서
국회의원이 이렇게 약속했는데
너 ㅅㅂ 국회의원이 말하는거 안듣냐고 압박넣은거까지 봤는데
어쩌라고 협의도 안한 발언인데
어쨌든 방금전 글은 과장했지만
저거 정도는 놀랍게도 당연한 권리고
말도 안되는건 욕은 해도 당연히 답변해야됨
핑퐁 당한다?
이건 진짜 모르는 것일수도 있는데
여러번 당하는거면 달리 생각해야됨
낸 민원이 정확하지 않거나 내용에 하자가 있어서 기관이 어딘지 특정을 못하고 있다는 소리임
그러니 왜 핑퐁을 했는지에 대해서 묻는건 당연한 권리임
오히려 그거 답변 못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유관 기관이 될 수 있고, 주관 기관일 수 있는데
본인들이 모른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밑에쪽은 몰라도 국장급 간부는 알아야되는거 아님?
아 그래 원래 급작스러울 수 있어서 간부급도 모를 수 있음
그럼 적절한 답변이 있음
아직 상급기관에서 적절한 방침이 내려오지 않아서 모르고
방침이 내려오는대로 공고를 하겠습니다
정말로 무책임 할 수 있지만
이걸로 종결임
이후에 할 수 있는건 정확히 상급기관이 어딘지 물어보는거고
그러면 확실히 알 수 있잖아
이 기관에서 아직 방침 안 나왔고
상급기관은 어디다
그거 아님?
이거면 끝임
그리고 한번 이렇게 답변하면 복붙할 답변도 생겼지
악의적인거 아니면 이건 정당한 권리임
귀찮겠지
근데 자기 기관이 유관기관 아니라고 하는데 저정도는 해명해야되지 않나?
진짜 악성 민원은 이전글에 마지막쯤에 살짝 나온거지만
그건 진짜 살짝 나온거고 존나 지독함 ㅋㅋㅋ
저건 시작이고
일단 욕하게 유도하고 왜 욕했냐고 민원 넣고
하지도 않은 말했다고 왜곡하고
방문할때마다 청장한테 가서 이름대면서 짜르라고 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지가 가져온 답변이 있어서 그거 나올때까지 버티고
그런게 악성 민원이지
저건 권리임
그리고 한번 답변 잘하면 복붙하면 된다니까